작성 2021-02-11 16: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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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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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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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히토미
2021-02-11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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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키 같이 왈왈거리네
바암
2021-02-11
잃어버린유희왕카드
2021-02-11
부힛부히힛
2021-02-11
kicpa
2021-02-11 
감사하는놈에게시비검
2021-02-11 245
0
나갈때 짖는ㄳ까지 현실고증 완벽 ㅋㅋ
에스더냥
2021-02-1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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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엄마 따까리되서 이것저것 감시하러 옴
202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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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죠버죠
2021-02-11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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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런거 보고 데려올 생각은 안하는게 좋음..저희 큰아버지도 개나 고양이 데리고 오면 버린다고 했는데 사촌누나가 데리고 와서 버리지는 못하고 큰아버지가 그냥 집나가서 사시는중;;
발코니창
2021-02-11
니동생인데
2021-02-12 
고운말만하는아이
2021-02-11 57
1
친구네는 강아지 데려온 초기엔 어머니가 “개 만지고 손 씻어라” 하셨는데 지금은 “oo이(개) 만지기 전에 손 씻어라”로 바뀌었대요ㅋㅋㅋㅋㅋ
웃기는팬티
2021-02-11 23
1
맞아 엄마랑 개랑 아침에 같이 모라고하더라 ㅠㅠㅠ 개는짓고 엄마는 소리지르고
스카이폴
2021-02-11 28
0
우리 새아버지도 고양이 털 날린다고 그렇게 싫어하시더니 여전히 털 날리는거 싫어하시더라. 근데 요것(고양이)들이 한번씩 재롱을 부린단 말이지. 그러면 또 좋아하심... 이젠 정들어서 좋다고 하시더라
izkra
2021-02-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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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한마리 주워왔더니 마눌님 난리났는데 그 놈이 마눌님만 쫄졸 따라댕김 한 마리 더 주워왔다 ㅋ
없는닉이없
2021-02-11
티없는마음
2021-02-11 
식물보호
2021-02-1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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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이 사는 사람들의 동의없이 애완동물을 맘대로 들이지맙시다
달빛아래월하정인
2021-02-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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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아부지,어무이들에게 특효약인 멍뭉이들의 무조건적인 사랑...♡
민트맛게장
2021-0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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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처음데려왔을때 엄청 뭐라하셨는데 지금은 분리불안걸릴정도로 어머니한테 붙어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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