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정집 빨래판 실체.JPG [26] |
작성 2021-02-16 1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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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14,346
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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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집 빨래판 실체.JPG [26] |
작성 2021-02-16 1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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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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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앙
2021-02-16 14:07:55
497
0
관련 기사 찾아보니깐 실제로 빨래판으로 사용하지않았대 ㅋㅋ 집주인이 억울하다고 함. 당시 기자들이 제목 지어버린듯 09년 기사인데 역시 기레기했구연 [10]
이동
WDXRD
2021-02-16 
똘방구리
2021-02-16
고해소의문
2021-02-16 12:26:51
227
0
수도검침원 당신은대체ㄷㄷㄷㄷ [1]
이동
고해소의문
2021-02-16 227
0
수도검침원 당신은대체ㄷㄷㄷㄷ
회색나무a
2021-02-17 
2021-02-16 
코사카레이나
2021-02-16 1
0
.
엉덩이마술사
2021-02-16 2
0
어캐 알았누;;;;;
구앙
2021-02-16 497
0
관련 기사 찾아보니깐 실제로 빨래판으로 사용하지않았대 ㅋㅋ 집주인이 억울하다고 함. 당시 기자들이 제목 지어버린듯 09년 기사인데 역시 기레기했구연
WDXRD
2021-02-16
똘방구리
2021-02-16
힘내요다같이
2021-02-16
버닝손
2021-02-16
7772954826
2021-02-16
불판위에오징어
2021-02-16
늑댕
2021-02-17
개나리가들어왔다
2021-02-17
날치오니기리
2021-02-17 
웃대혁명에생일
2021-02-18
차미슬후레시
2021-02-16 0
0
감정능력의 상태가? ㄷㄷ
폭풍마도사
2021-02-16
비번잃어버림
2021-02-16 2
0
경주니까 가능한 얘기겠지...
E코
2021-02-16 2
0
딩요 애미도 못알아보겠다
dagdha
2021-02-16 40
0
[부연설명] 문무왕릉비. 신라의 제30대 문무왕을 기리는 비. 신라 멸망 후 파손되었으나 조선 정조 20년 대편(큰 파편)이 발견되었고, 2009년 경주시 경주문화원 옆 주택가에서 상단부인 소편(작은 파편)이 발견되었다. 이 과정에서 중앙일보 이경희 기자가 "집주인이 빨래판으로 쓴 것을 검침원이 발견했다" 라는 내용의 왜곡된 소설을 쓴 바람에 집주인이 '귀중한 문화재를 빨래판으로 쓴 사람'으로 몰려 오랬동안 마음고생을 했다. 정작 집주인은 단 한번도 빨래판으로 사용한 적이 없었고 정작 발견 10년 전엔 관계부처에 신고했지만 묵살당했으며, 7년 전에는 돌을 사겠다는 사람이 있었으나 팔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중앙일보 이경희 기자는 "조금 더 극적인 이야기로 몰아가는게 언론의 속성이다." 라며 사과 아닌 사과문 기사를 올렸다. 근데 그 사과문에서조차 '충주에서 발견된 중원고구려비는 빨래판으로 사용된 적이 있다.' 라는 거짓말을 올렸다. 실제로 중원고구려비는 고구려비로 밝혀지기 전부터 마을에서 신령한 돌로 받들어졌다고 한다.
Caltrask
2021-02-16 13
0
ㅋㅋㅋ이제 논문이나 공개적인 상황에서 정보 출처 밝힐 때 신문 기사는 신빙성이 없으므로 빼는 편이 낫겠누
오그라든고추
2021-0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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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 동네 경주인 것 같다
그거어따써
2021-0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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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있었지
뉴비아님
2021-0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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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경주야?
사는게취미
2021-0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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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경주에 돌 주우러 한번 가야겠는데
푸른하늘뭉게구름
2021-02-17 0
0
어느누가 문귀가 적혀있는 돌을 함부로 굴리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