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클리어입니다~~~

저번글은 완전 실패작인거같네요 ㅎㅎ;;


---------------------------

등산이라..-_-

등산이라.. 참좋지.. 하지만 난 좋지않은 추억이있어-_-

강원도 철원군 ㅇㅇ 리에 실고있는난,,

평소떄와-_- 같이 산에 운동을가기로했지,,（뻥까지마라..-_-）

음 사실은 예쁜 여자 애들이온다고해서 갔지,,-_-

오늘은 엄군이 등장할거다..

엄군과난 세벽 5시까지 약수터가있는 뒷산앞에서 만나기로했어,,

난너무 긴장한탓에 4시쯤에나왔는데..

나: 아이젠장알새끼 4시 30분이 지나도록왜 안오고 X랄이야!

이착하신 학생...

이때 뒤에서 누간가가날부른다..

엄군: 야임마!! 휴 먼저 안올라갔네 이새끼 여자온다고하니까

나보다빨리오네 이 변태 호로 쉐끼..

그런데 엄군 차림세가 이상했다. 지팡이 하나를 들고오는게 아닌가..

나: 야 엄군 그지팡이 뭐냐?

엄군:아 이거? 쓸때가있어 걱정마라

나:-_- 미치신 분아 그렇게 말하니까 궁금하잖아

엄군:늦었다 우선 올라가보자

나:야 진짜 여자오는거맞냐?

엄군: 밎고있었냐 빙아 ㅋㅋㅋㅋㅋ

나:이쉐끼야!!

하고 엄군을 쫒아 산을오르기시작하였다

엄군은 지쳤는지
멈추었다 난 엄군을 잡고 어퍼컷을날린후

합기도로 단련된 호신술로 녀석을 재압하였다..

엄군:야이쉐끼야 미안해!! 놔줘!! 크아악!!

나: 왜이새끼 뻥쳤냐?

엄군:아미안-_- 니학교에 맨날 늦게오잖아..
그러니까 늦게올까봐..

나: 내가니냐?

엄군:옵코스

나: 오호...

퍽퍽 우지큰..

엄군: 이제 다맞았으니까 어서 등산을ㅇ_-;;

나:좋지

（나머지는 내려와서 때려야지..）

이렇게해서 등산은 계속되었는데

쒸파-_- 경사가 왜이렇게 가파른거야-_- 떨어지면 뒤지겠다-_- 무슨 압벽등산이야?

그런데 엄군은 가지고온 지팡이를 지탱하여 잘올라가는것이었다-__

나:이배신자쉐끼야! 니만 편하게가냐?

엄군: 니가 미리 지형을파악을 못했구나..하하 그러니 니가 "멍청"하다는거야~

나: 너 누가 먼저올라가나 보자꾸나..

엄군:좋지!

나: 준비! 시작!

난 전속력으로 뛰었다

그런데 엄군이 보이지 않는것이다-_-

난정상에 도착해서 야호! 를 지른후..

나:야호!!!!!!!!!!!

엄군이 따라 올라왔다..

엄군:이새끼 엄청빠르시네,,-_- 공부를 그렇게 하지그러냐?

나: 오호..

엄군:크아아악!!!!!!

엄군은 야호대신에 크아악을 왜쳤다..

그리고 맛있는 아침타임,,

나:야 니 부르스타 가지고왔지?

엄군:물론이지! 넌라면가지고왔냐?

나:ㅇㅇ 물론이지

-_- 아맞아 난산에서 취사해도...
불 않나게끔 나하고 불지피는거니까 걱정말도록..

나: 물은 저기서 약수물떠오면되고..

좋아 이제 물도떠왔으니 부르스타위에 그릇을올리고..

점화!











나,엄군:뭐야! -_- 불이 왜안켜져-_-


X됬다!

엄군이 가지고온 부르스타가 갑자기 점화가안된다-_-

밑에까지 내려올려면한참인데,,

나: 어쩔수없지-_- 내려가자,,-_-

그런데 갑자기 악천후가!!!

촤아아아아아!!!!!!

-_-

나,엄군: -_-..

나: 내가이럴줄알고!! 우비를 가지고왔지!

그런데 젠장! 가방에 우비가없다!

엄군:모야 이쉐끼야!!!?

나:젠장 뛰어올라오다가 떨어뜨렸나봐-_-

일진드럽게 꼬이네-_-

그런데 그때,,

그녀: 저기 혹시 우비가 필요하신가요? 여분이있는데,,,

드릴까요?

나:（엄청난 미인이다-_-）

엄군:크헤헤헤헤 감사합니다 저희야 좋죠!

나: 정말 감사합니다!

그녀 는 웃으며 위로 올라갔고..

나와 엄군은 전속력으로 내려가기시작하였다!

나:모야 야 길잃어버린거아니야?

엄군: 표시해놨는데-_-

새벽이지만 새벽 5시면..

완전 밤이다,,-_-

나:..........

엄군:...........

크아악!!!!!!!!!!!!!!!!!!!
엄군은 미친듯이 나무를 쳐댔고..

난 뒹굴렀다!!

그런데 뒹굴다가..

나:? 대굴대굴..

엄군: 야임마!!

내가 굴러떨어지기시작한것이다!!

엄군은 미친듯이 날쫒아오고!!

엄군: 야멈춰!!

나: 크아악!! 모야모야!!! 니같으면 멈출수있냐 !!

소리를지르다가 또 입에 잎사귀 같은게 왕창들어갔다..

나:커컥커컥!!!

그러다가 내려오다가 나무에 걸렸다

나:우..아,,에,,이,,오,,우.. 내가,,,, 지금살아있는거냐..

엄군: 이새끼야!!

그런데 엄군이 어퍼지면서 쫙미끄러졌따..

그러다 가 그녀석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강타..

나:크어억..

그런데 아까 우리에게 우비를 준그녀가 나타났다..

그녀: 꺅!! 변사체야!!

나:-_- 저기요,,아까,,

그녀:꺄악!!변사체야 변사체 가 말을해!!

그녀는 옆에있던나무가지를 들더니

엄군과 나를 마구 구타하였다-_-

초난감,,-_-

나,엄군: 야이썅년아 그만쳐!!!

그녀: 어? 살아있네-_-

다행히 그녀에게 발견되 우리는 인근절에가서..

그녀에게 치료를받았다 *-_-*

그녀는 여기절에 산다는것이다..

아버지가 스님이셔서 말이다

그녀는 우리에게 따스한밥을 해주었고...

엄군새끼는 그녀에게 반했다-_-

엄군:헤헤-_-

나: 정신차려 이쉐끼야!!

난 어퍼컷을 날린후 앞차기를 정확히 녀석의 턱에 갈겼다..

엄군:컥,..

엄군을 실신하고..
그녀에게 고맙다는 말을하고

다시 엄군을업고 뒷산 앞까지 내려왔다.. ㅎㅎ-_-

엄군:크헤헤,,,그녀,, 정말예쁘지않냐?

나:미친 저게예쁘냐?

옆여중 나형이가 훨났다 ㅎㅎ;;

나도 그녀에게 호감이있었지만

엄군을 위해 거짓말을해주었다

엄군:그러냐? 빨리내려가서 라면이나끌여먹자..

난 가까운 엄군의 집에가서 라면을끌여먹고..

집에와서 대자로 뻣었다.,,-_-

엄마는 날보며 변사체인줄알고 또 마구 두들겨팼다-_-

그날이후 1주일동안 병원신세를 지었다..-_-

진실 80% 거짓 20%
--------------------------


재미있으셨나요? 하하..

낭만작가로 군립한는 그날까지..

추천한번씩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