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언성 높이면 [30] |
작성 2021-03-15 08: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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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조아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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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야옹이가 나타나서 엄마 달램
엄마한테 부비적 부비적하다가 애옹애옹하면서 매달리고
엄마가 안아주면 뽀뽀하고 손으로 입 막고 난리남
난 언성을 높일 일이 없지만
가끔 막 흐엉흐엉 울거나 해도 난 신경도 안씀 ㅎ
비록 밥은 엄마가 주지만
그 밥 사는건 나라고 녀석아ㅜㅜㅜㅜㅜ흑
skaya
2021-03-15 08:33:2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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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누가 사는지는 중요하지않음 그 캔따개가 누구냐가 중요할뿐 [2]
이동
낄때껴
2021-03-15 
시저리
2021-03-15 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봉조아봉봉
2021-03-15
skaya
2021-03-15 173
0
밥을 누가 사는지는 중요하지않음 그 캔따개가 누구냐가 중요할뿐
봉봉조아봉봉
2021-03-15
낄때껴
2021-03-15 
행운의3
2021-03-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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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자장가 불러조오오오
봉봉조아봉봉
2021-03-15
행운의3
2021-03-15 
부따아베이베
2021-03-15 3
0
서열을 알아보네
봉봉조아봉봉
2021-03-15 
여우야멍멍해봐
2021-03-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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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이 진짜 착하게 생겨써
순진한변태
2021-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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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나도 냥이랑 친해지구 싶다
또정학먹은두담
2021-03-15 0
0
ㄱㅇㅇ
보라색물병
2021-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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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서열순위를 잘파악하고 있구먼 똑똑하네
비야06
2021-03-15 0
0
댕냥이네 ㅋㅋㅋ 커엽
2021-03-15
kultralisk
2021-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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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냥??//ㅇㅇ//ㅇㅇ그래~
슬픈냥
2021-03-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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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제 밥도 사주실 수 있나요?
전립선염
2021-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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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밥주는 사람이 주인이다옹
카이하네스
2021-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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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살려주는 게잖어ㅋㅋㅋ 엄마한테 혼나지 날라궁
메탈빌런
2021-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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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봉봉별로봉봉
백설기가좋아
2021-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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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죄송하지만 팬티보여요
주문토끼엄마
2021-03-15
조뱀장어
2021-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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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아빠의 마음...
섭퍼
2021-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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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가정의수호자 야옹이 넘 귀야워요
구라비
2021-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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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야옹이는 조용히 해라고 물어뿌는데ㅠㅠ
코로나옴
2021-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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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히어로네
꽃무덤을위한자장가
2021-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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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예쁘당
너방구꼈냐
2021-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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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앵이도 그러더라 남친이랑 둘이서 싸우면 야옹거림 근데 걘 내가 노래부르면 물더라 걘 그냥 시끄러운게 싫었나봐...
남편왼쪽뿡알건다
2021-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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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이쁘당
미나리이뻐
2021-0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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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댕댕이도 집에서 싸우면 바지나 양말 물어서 당기면서 말리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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