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3-24 02: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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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00
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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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03-24 02: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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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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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남성
2021-03-24 02:52:00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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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촌동생도.. 명절날마다 시 한편씩 외워왔었음. 나중에 삼촌께서 "형(우리아버지)이 시 읊는 ㅇㅇ이를 보면 너무 좋아해서 항상 외워가려하더라고" 하고 말씀하셔서.. 참 뭔가 미안했음..
이동
오나나하바나
2021-03-24 11:49:37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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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아몬드를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아 아몬드 초콜릿에 있는 초콜릿은 다 빨아먹고 아몬드를 남겨 두었습니다 [6]
이동
빚가프리오
2021-03-24 12:45:10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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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딸냄 데리고 배라 가면 꼭 바람과함께사라지다 고르길래 너 바함사 좋아하냐니까 걍 아빠가 좋은거 나도 좋아 그러더라. 기특해서 걍 아빠 생각하지 말고 니가 먹고싶은 걸로 고르라고 했거덩. 근데 잠깐 생각하더니 민초 고르더라. 그래서 그담부터는 배라 가면 걍 안물어보고 바함사 시킴. [2]
이동
설표빳다죠
2021-03-24 1
0
...ㅜㅠㅠㅠㅠ
파카파카알파카
2021-03-24 1
0
헐 감동.....😢
무지존귀
2021-03-24 1
0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인남성
2021-03-24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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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촌동생도.. 명절날마다 시 한편씩 외워왔었음. 나중에 삼촌께서 "형(우리아버지)이 시 읊는 ㅇㅇ이를 보면 너무 좋아해서 항상 외워가려하더라고" 하고 말씀하셔서.. 참 뭔가 미안했음..
출처빌런
2021-03-2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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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3pei5yama/status/1295532759608221696
격려하는사람
2021-03-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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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찔가봐 먹방유튜버방송 보는것과 비슷한게 아닐까
오나나하바나
2021-03-24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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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아몬드를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아 아몬드 초콜릿에 있는 초콜릿은 다 빨아먹고 아몬드를 남겨 두었습니다
교주님이야
2021-03-24
착한병
2021-03-24
작가지망령
2021-03-24 
낄때껴
2021-03-24
불그스름자두
2021-03-24
기름몽키
2021-03-24 
202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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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해요
2021-03-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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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
사메드예실
2021-03-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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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하.. 새우튀김 그렇게 먹는거 아닌데..
사람사본
2021-03-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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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말마다 치킨 하나씩 꼭 시키는데... 내가 좋아함
빨간맛핥핥
2021-03-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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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에 몰빵한건가?
내밑으로들어오게
2021-03-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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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빚가프리오
2021-03-24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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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딸냄 데리고 배라 가면 꼭 바람과함께사라지다 고르길래 너 바함사 좋아하냐니까 걍 아빠가 좋은거 나도 좋아 그러더라. 기특해서 걍 아빠 생각하지 말고 니가 먹고싶은 걸로 고르라고 했거덩. 근데 잠깐 생각하더니 민초 고르더라. 그래서 그담부터는 배라 가면 걍 안물어보고 바함사 시킴.
ssosso쏘쏘
2021-03-24
19금20토21일
2021-03-24
언니네한민관
2021-03-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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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울컥했네 시벌
벼랑위의노상방뇨
2021-03-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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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도 늘 커피숍 가면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것부터 챙기더라. 아가들은 우리가 아가를 사랑하는 것 보다 더 많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함.
함가보자
2021-03-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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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야 천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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