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3-29 22: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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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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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03-29 22: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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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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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혜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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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헬스장 한번도 안가봤는데 무서워 ㅋㅋㅋ 무서운 아저씨들 많을까봐
졸렸어
2021-03-29 
가슴커지고싶다
2021-03-29 
Gambit
2021-03-30 
샴푸냄새
2021-03-30 
노랑개굴이
2021-03-30 
김다윈
2021-03-30
CPIM
2021-03-30
양주집오바마
2021-03-30
서러워
2021-03-30
목표는소설왕
2021-03-30
영역표시장인
2021-03-30
꼬묶이
2021-03-30
XX한아르고니안
2021-03-30
박다혜
2021-03-30
가슴커지고싶다
2021-03-30
아나볼뤽
2021-03-31
폭풍색사고싶다
2021-03-31 
슈피겔만
2021-03-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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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이거 경험한번해보면 존경심 급상승함
영운아이게회사냐
2021-03-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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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 친구는 이미 죽은 상태로 글을 쓰고 있는거고 언급된 사람들은 한마음 한 뜻으로 20kg원판을 바에 걸어줬다는거지?
우마군신
2021-03-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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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이라서가 아니라 누군가 위험하면 너나 할 것 없이 달려가 도와주는 ‘사람’이 아닐까. 일단 벤치 100kg으로 워밍업 하러 다녀오겠습니다.
2021-03-30 
오죠버죠
2021-0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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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
셸든쿠퍼
2021-03-3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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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송장치르게 생겼는데 누가 안도와주겠어ㅋㅋㅋㅋ
드립은봐가면서쳐라
2021-03-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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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왜 ㅋㅋㅋㅋ 보조 도와주거나 받은 사이 아니면 인사는 좀 그런데
눈팅4년만에가입
2021-03-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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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죽는다면 양옆에 20kg 더 추가 해주고 경찰이든 소방관이든 불러라
쌀밥중독
2021-03-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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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도 한번씩 깔려봐서 얼마나 절실한지 알기때문에..
Nib
2021-03-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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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벤치 깔릴때 대머리문신형님이 아이구 아이구 하면서 와서 들어주셨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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