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본인 자유로운 영혼 [4] |
2019-05-06 0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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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보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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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9시까진데
저번 공휴등교때도 7시부터 문 열어놧어서
이번에도 그러겠거니 하고 지금왔는데
이번엔 왠일로 잘 잠겨있음 모든문이
서러워가지고진짜 떼에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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