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5-03 2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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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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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나 보던...g컵..?인진 모르겠지만 그 급인 분을 봗어요...
딱 보자마자 어...? 어? 뭔가 공간이 이상한데? 하다가 헉!...
안보려고 해도...본능적으로 보게 되는데...눈마주치니까 싹 웃고 가시더라구요...
뭔가...뭔가 어떤...욕망이 아닌...엄청난 장엄함? 경외감?같은게 들어요...
진짜...진짜 개쩔어요...빈유 좋아한다는 사람은...큰가슴을 한번도 못본 사람일거에요...아니면 로리콘 같은 거거나...
이건...이건 남자로서 경외할 수밖에 없어요...
진짜...진짜 개짱이에요...말이 안됨 진짜...
탱파라다이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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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진리
멍게소리
2021-0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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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하는사람
2021-05-03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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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
2021-05-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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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실제로보면 무의식적으로 1~2초 쳐다보다 내가 보고있단걸 깨닳고 놀람 ㅋㅋ
우리고양이엉덩이
2021-05-03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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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압도적인 피지컬엔 사람들이 경외하게 되어있어
nitrocity
2021-05-04 
날치오니기리
2021-05-04
슬픈냥
2021-05-04 
일렉트로닉태깅
2021-05-04 
멘토콜라
2021-05-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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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웃기넼ㅋㅋㅋㅋㅋ
달만보는늑대
2021-0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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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영어로무비
2021-05-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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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2021-05-03 
순간의실수
2021-05-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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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H컵인사람본적있는데 시선이 어쩔수없이 아래로가
26세운동하려는남
2021-05-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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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함
레스컬
2021-05-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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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하게 지만 보냐!
IhateOU
2021-05-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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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까지 받았네 개부럽다
징징벌래
2021-05-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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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누나가... 음 유전자가 그래서요.... 그래서 제가 참.... 어릴 때부터 그런 몸을 안좋아하는 계기가된거가터요...
normal114
2021-05-03
혼수상태79
2021-0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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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꿨네
에프망고
2021-05-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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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인력이 젖 유였네 ㄷㄷ
빨간맛핥핥
2021-0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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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한번 더 생각나고 지금까지도 생각남...
사랑해수정아
2021-0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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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G컵인데...음...그래요
한시원
2021-0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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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여장한 남장이에요 님 보고 웃었다는 대목에서 확신듬
유포니엄
2021-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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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냥이쉑 복받았네
외로운곰돌이
2021-05-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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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토끼
2021-05-0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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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전 캠퍼스에서 내쪽으로 걸어오시던 분을 잊을수가 없다. 순간 너무 놀라서 나도 모르게 '죄송하지만 진짜인지 만져봐도 될까요?' 라고 물어볼뻔 했다. 음탕한 생각때문이 아니라 정말 너무 놀랍고 경이로워서 든 생각이었다. 진짜로 입밖으로 나왔다면 잡혀갔겠지....
엑스오빠
2021-05-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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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여수 가서 캐이블카 기다리는데 봤음요… 뭔가 거대한 기운이 몰려 오면서 나도 모르게 눈이 갔는데, 유모차 끌고 오시더란… 애 엄마라는 인봐야 한다는 죄책감과 거대하고 풍성한 아름다움 때문에 눈길이 가는데..
커플파괴왕
2021-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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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밸벳? 쳐봐
불컥불컥
2021-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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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백화점 갔는데 여성 가드 분 보고 경외심을 느꼈음
져앵신
2021-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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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 사람들 봤는데 그냥 눈이 안떨어짐.. 일부러 안보려고해도 계속 나도모르게 쫒아가고 있음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1-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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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 여자친구를 만나본 사람은 이상형이 몸매로 고정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직까지 난 그런 거유와 사겨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 앞으로도 알 수 있을지, 그것도 모르겠다 또르륵..
자두캔디
2021-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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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면 쩔지
느리지만걷는아이
2021-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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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 신촌에서 횡단보도 건너는데 진짜 골반 어마무시한 데님핫팬츠입으신분 봤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한국분이였는데 와... 내앞에 가는데 진짜 최고였음 .... 왤케 넓은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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