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5-12 16: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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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3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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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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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땡큐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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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이니미니모
2021-05-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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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
호와와
2021-05-1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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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천장에 물 새네 아파튼데.. 누가보면 우는 줄 알겠네 아...
재딸이
2021-05-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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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네. 진심 너무 좋은 엄마라 소름돋는다 ㄷㄷ... 천사 ...
돼지토끼몰랑이
2021-05-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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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음이 뜨끈뜨끈해지는 글이다ㅠㅠ
스님쥬지
2021-05-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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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시발...회사화장실인데
o피콜로o
2021-0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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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구나...
웃대항공정비과학생
2021-05-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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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두시백
2021-05-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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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결혼 바이럴 ㅠㅠ
소고기맛있다
2021-05-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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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행복한 세상 한편 본거같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적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redcolor
2021-05-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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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그와중에 등짝맞은 아들 어리둥절행
하늘빛에민트향샴푸
2021-05-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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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봤던 건데 또 보니까 눈물나네
카사노바브루주아
2021-0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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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눈물난다....
탈람모
2021-05-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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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제 안구건조증 치료에 도움이 되었읍니다,,
두루마리와티슈
2021-05-12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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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령
2021-05-12
단짠중간값
2021-0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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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고 아름다워
비테네
2021-05-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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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에 먹을게없어 ㅋㅋㅋ
이쁘면좋아함
2021-0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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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사실은 더럽게 맛없어서... 친구들이랑 한개 집었다가 다시 덮었는데... 나중엔 그냥 사먹게 돈으로 달라고 해야겠다....
함가보자
2021-0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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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는데 왈칵 나오네
밥은먹고다니는사람
2021-05-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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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새엄만데 개죧망 내 새엄마는 숟가락이랑 고무장갑으로 쳐때린기억밖에 없는데 엄마뽑기 개 조졌누 완전 부럽 ㅠㅠ
낭나해
2021-0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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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실내에도 비가내리냐
hecktor
2021-0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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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통하네
람쥐썬더치킨
2021-05-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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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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