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명종" 시절 과거 문제 [22] |
작성 2021-05-16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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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16
있냐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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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명종" 시절 과거 문제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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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냐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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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제리
2021-05-1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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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는 알기도 어렵고 말하기도 어렵다' 이건 왜 쓴걸까? 이 문제 개어려우니 넌 x됐다라고 미리 말해주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보는스님
2021-05-16
자전차왕엄복동
2021-05-16 
나쁜아이로구나
2021-0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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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출제 의도가 뭘까
빨갱이를쳐죽이자
2021-0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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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문제여??
2021-05-16
자동완성설정
2021-0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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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보면 삼체문제로 볼 수 있으려나
RUTI
2021-05-16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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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1592
2021-05-17
댕댕좌
2021-05-17
함가보자
2021-05-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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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제인지.형이상학철학문제인지.아니면 왕조에 대한 아부테스트인지...
Lokitty
2021-05-16
학교속소드마스터
2021-05-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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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조선시대 공무원시험이라 이거지?
yee222
2021-05-16
Aircooled
2021-05-16 
무년무상
2021-05-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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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평평하기 때문입니다
거성오버로드
2021-0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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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천도를 다 안다. 하지만 적을 공간이 적어 적지 않겠다. 했으면 바로 장원급제인데 까비
강겨미
2021-0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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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저 갬성 좋다 옛날 문체라고 해야하나 상당히 개성있음
19금20토21일
2021-0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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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을 수 있는달이 되소서
히미토라
2021-0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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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천도책이 여기서 나옴ㅋㅋ
치킨은혼자
2021-05-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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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는 그 뜻이 깊어 감히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왕께서 백성을 굽어 살피시니, 여름의 온화함과 풍요로움을 길게 하시고, 겨울의 한기를 짧게 하심이라고 생각되옵니다.
고장난건전지
2021-05-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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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가 타원이고 이에따라 지구가 캐플러법칙을 만족하면서 공전하기때문이옵니다.
소싯적에말야
2021-0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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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율곡이이의 천도책을 읽어보세요 일본과 중국에서 당대이후로 두고두고 읽혔던 명문입니다. 성리학이 우주의 질서니 나발이하는게 쓸모없어보일 수 있지만. 율곡 이이와 니체 그리고 현대철학을 두루 읽으며 공부했던 사람으로써. 율곡이이를 비롯한 수많은 인재들이 조선에 있었기에 나라가 유지된겁니다. 진짜 어떻게 전세계에 내로라하는 철학자들 머리위에 있는 생각들을 그당시에 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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