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도움 레전드.gif [23] |
작성 2021-05-17 2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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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3
츄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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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 이 개들아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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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 이 개들아ㅔ
아삭아삭오이고추
2021-05-18 02:04:50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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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거위가 욕하는게 들리는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 [2]
이동
석기
2021-05-18 09:19:39
73
0
강매하는 폰팔이같다 [1]
이동
핑골
2021-05-18 11:08:15
31
0
목물면 안될거 같으니까 몸으로 막는거봐 ㅋㅋㅋㅋㅋㅋ 개착해 댕댕이들
이동
스파게티벳여우
2021-05-17 4
0
요시 오늘 저녁은 오리고기다!!
스파게티벳여우
2021-05-17
아삭아삭오이고추
2021-05-18 105
0
ㅋㅋㅋㅋㅋㅋㅋㅋ거위가 욕하는게 들리는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
서울요금소
2021-05-18
오이지준센
2021-05-18 
석기
2021-05-18 73
0
강매하는 폰팔이같다
스타인
2021-05-18 
웃음die꾼
2021-05-18 2
0
??? : 시발 좀 가자구~~!!!
데헷데헷데헤헷
2021-05-18 6
0
거위도 성깔있는데 저걸 부리펀치 안날린다고? ㄷㄷ
유로트럭
2021-05-18 
2021-05-18
쇼오오오
2021-05-18 8
0
나 어릴때 거위한테 쫓겨본적있음. 오리는 어린애가 쫓아가면 도망가거든? 근데 거위는 존나 쪼을라고 쫓아옴. 생긴건 비슷해도 체급. 성깔 아예다름.
생탱감
2021-05-18
레코드타
2021-05-1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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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으로 도와주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올해수험생
2021-05-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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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 : 머하는거윔!?
핑골
2021-05-1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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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물면 안될거 같으니까 몸으로 막는거봐 ㅋㅋㅋㅋㅋㅋ 개착해 댕댕이들
폭풍마도사
2021-05-18 3
0
거위가 생각보다 크고 사나워서, 원래 유럽에선 거위를 집지키는 용도로 쓰기도 했다고 함.
dagdha
2021-05-1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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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거위는 주인을 잘 따르고 낮선 사람이 집에 다가오면 울거나 날개를 펴고 다가가서 위협하는 습성 때문에 과거에 집 지키는 개 대용으로 많이 길렀다고 한다. 로마군이 경비용으로 키웠고, 거위가 적의 침입을 울음소리로 알려서 기습에 대처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으며, 우리나라도 과거 시골에서 개 대신 많이 키웠다고 한다. 동물농장에서도 할머니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지키는 거위 4마리가 소개되기도 했다. 수명이 40~50년에 달하고 면역력도 강해서 왠만한 병에 걸리지도 않는다. 헤엄을 잘 치지만 덩치때문에 잘 날지는 못한다. 오리 무리와 같이 키우면 대장 노릇을 한다. 잡식성이라 아무거나 잘 먹고,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먹지만 외국에서는 거위고기를 별미로 취급한다. 무엇보다 거위 간으로 만든 푸아그라가 유명하다.
내일은내가뜬다
2021-05-18 1
0
거위도 한성깔 하는데 같이 자란 개들이라 안쪼아대는건가 ㅋㅋㅋ
드립은개드립
2021-0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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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이 "보고가시라니까"
예비군테러
2021-0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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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불러 개쉐끼들아!!
심각한인생
2021-05-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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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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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훈남
2021-0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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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푸아그라 존맛이라니까요 형님 얼른 그쪽좀 잡아봐요
산체리
2021-0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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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ㄲ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