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야 누구 누가 개ㅅ끼야.jpg [34] |
작성 2021-05-25 21: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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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96,663
병아리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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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누구 누가 개ㅅ끼야.jpg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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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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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아란
2021-05-25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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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사람은 다르구만
고냥이발냄새
2021-05-25 
레고밟고똥지림
2021-05-25 
블랙비누
2021-05-26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1-05-25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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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9.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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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순이
2021-05-25
로꾸꺼빌런
2021-05-25 
샹꼬맹
2021-05-25 
흑꼬
2021-05-25
포도봉봉ICE
2021-05-26
지랄댄스를하네
2021-05-26
윤장봉님
2021-05-26 
슬픈냥
2021-05-26 
202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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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누구씨
2021-05-25 13
0
저요?
엑스칼
2021-05-25
훼인e3
2021-05-26 26
0
와근데 진짜 꺅!!! 이러면 소리지른사람 볼거같은데 누가 개객끼야!!! 이러면 소리지른사람 0.1초 보고 시선따라서 그 대상으로 관심 바로 옮겨갈거 같음 ㅋㅋㅋ
비타민D결핍
2021-05-26 315
2
나 대딩때 남자 선배랑 지하철 타고 가면서 지하철에서 성추행 자주 당했다는 이야기를 했었음. 그런데 그 선배는 요즘 같은 세상에 그런 새끼들이 어딨냐고 나한테 니가 착각한거 아니냐는 식으로 이야기 함. 그런데 환승하고나서 선배랑 나란히 의자에 앉았는데 옆에서 신문 펼쳐보던 아저씨가 신문 잡고있는 손 새끼손가락으로 내 허벅지를 스윽 훑는거임. 첨엔 실수인가 했는데 아무말 않고 지켜보니까 손가락으로 계속 내 허벅지를 문지르더라고. 말없이 선배한테 눈짓으로 알려주고, 그 선배는 그걸 보는 순간 빡쳐가지고 그 아저씨 발을 미친듯 퍽퍽 밟으면서 너같은 새끼 땜에 남자들이 욕먹는거라고 쌍욕하고 소리지름. 그런데 그 아저씨는 밟히는 순간부터 급 자는척 하더라. 우리는 다음역에서 욕하면서 내리고 그 아재는 사람들 따가운 시선 받으면서 계속 자는척ㅋㅋㅋ
천리길도한걸음
2021-05-26
너방구꼈냐
2021-05-26 
나는제타라고해
2021-05-26
하늘색메로나
2021-05-26
모솔대학복학생
2021-05-26 
낮거리단속반
2021-05-26 
모징어
2021-05-26
요리하는곰돌이
2021-05-26
나는제타라고해
2021-05-26 
NoCon
2021-05-26
빨간불기둥
2021-05-26
kultralisk
2021-05-26 11
0
교주님이야
2021-05-26 5
0
진심 일부러 쩍벌하면서 다리 부비는 ㅅㄲ들도 있음. 개빡쳐서 구두신은 발로 정강이 뻑소리 나게 걷어차니까 자는척 오지더라.
카이하네스
2021-05-26
나머지
2021-05-26
카이하네스
2021-05-27
북부의왕
202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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