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6-05 17: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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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95
쌍검든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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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06-05 17: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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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검든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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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컥불컥
2021-06-05 
14
0
나 찐따였네
알콜쓰레기
2021-06-05 15
0
아 들킴
고연수
2021-06-05 274
0
그럴 때 있음. 서로 와하하 웃으며 등짝 때리면서 노는 친구들 틈에 끼고 싶어서 나도 되도 않는 소리 한 마디 지껄였는데... 등을 때려주는 대신 멋쩍게 웃으며 "어.. 어어. 연수 그렇구나. 하하.."라는 답이 돌아올 때 ㅠㅠ ㅅㅂ ㅠ
국간장과진간장
2021-06-05
훌훌훌
2021-06-05 
낚시왕김태공
2021-06-05 
미스릴배꼽
2021-06-05
난안됨
2021-06-05
깁오징어
2021-06-05 
셸비
2021-06-05
서는게좋아
2021-06-05
밋였오
2021-06-05 
소고기맛꼬꼬면
2021-06-05
행복한조커
2021-06-05
얇은부리황새
2021-06-06 
작성자형
2021-06-06
낚시왕김태공
2021-06-05 3
0
그냥 찐따들은 대화하는 상대방이 당황해하는게 보이자너 ㅋㅋ 정상인의 자연스러움과 다름
남색
2021-0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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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아악
쯔뭉이
2021-06-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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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추!!!!!!!!
쌍검든바리안
2021-06-05
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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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뭉이
2021-06-05 
띵킹좀해
2021-06-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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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2021-06-05
지나가던골룡
2021-06-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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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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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bagsa
2021-06-05
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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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뭉이
2021-06-05
쌍검든바리안
2021-06-05 
중추스팀o
2021-06-05 10
0
그럴때 있음 말을 내뱉는 동시에 아 망했구나 ㅈ됐구나라는 직감이 팍 드는 되도 않은 농담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떻게든 섞여볼려고 던지는 느낌
쌉탄소년단
2021-06-05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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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흐흑 시 시발럼아 흑 흐흑 흑 흑 흑
교통급식충
2021-06-06
방구석매니저
2021-06-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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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이해못하면 찐따 아닌거임? ㅎㄷㄷ 찐따 커트라인이 높았네
jwsrsrny
2021-06-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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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찐따가 아니라 죠죠인가 뭔가 그런거 아니냐
기분전환
2021-06-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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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딱 각성이 되는 순간은 표정관리도 못 함ㅋㅋ 입 주변 근육이 이상해지는데 컨트롤이 안 됨ㅋㅋ
메탈빌런
2021-06-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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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인원으로 이동 하는 경우에, 다들 삼삼오오 모여가는데 나는 혼자일 때
레고밟고똥지림
2021-06-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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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그룹에 속하지만 모두 겉도는 느낌이 들때
내입술따땃한커피
2021-06-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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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ㅂ ㅠ
에잇슝슝
2021-06-0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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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왜그럴까? 26년 평생. 어떤 집단을 가도 내가 한마디 던지면 분위기가 어색해지고 가라앉는데. 좀 오래된 집단이어도, 완전 처음가보는 집단이어도 그래. 나도 내 행동이 뭔가 부자연스럽고 이상해보여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구체적으로 왜그런지는 파악이 안되니. 좀 신기하더라구. 본능적으로 거부감드는 뭔가가 있는걸까.
페르마의경리
2021-06-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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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기 까지 인싸든 아싸든 찐따든 누구나 노력이 필요해. 소위 인싸라는 애들은 방법을 좀 더 쉽게 찾을뿐
얇은부리황새
2021-06-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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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황제
2021-06-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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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갈때 내가 친구들 쫒아가는거면 친구없는거임
프로편안러
2021-06-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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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소외감 의식한다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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