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6-14 14: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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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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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룰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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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2021-06-1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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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진으로 하고 어차피 실제로 혈액형 확인이랑 밥잘먹고 잠 잘자고 왔는지 이런 간단한거만 말로 물어보지 않나?
o얄루o
2021-06-14 
은은한땀맛
2021-06-14
자바냥
2021-06-14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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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문진표 작성은 원래 컴퓨터로 하는거고 직원분이랑 상담할때도 수어통역이 필요할정도로 복잡한 절차도 없는데 거부를 하다니.. 그냥 헌혈메뉴얼 비치되어있는것만 줘도 될거같은데
바암
2021-06-14
우리집고양씨
2021-06-14
우리집고양씨
2021-06-14 
석기
2021-06-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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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귀찮하서??
슬픈냥
2021-06-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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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저번에 헌혈의집 갔을 때 수어로 대화도 가능하다고 팻말같은것도 있었는데...
2021-06-14
숨은오징어
2021-06-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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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긴급상황시에 의사소통이 안 될 수 있어서 안 받는다는 댓글을 여기서 본 거 같은데 음.. 아니었나보군요
땃쥐나리
2021-06-14 66
0
머 당황하면 그럴 수도 있지 매뉴얼도 없으면
핑꾸돼지
2021-06-14 5
2
이게 인권문젠가..?
가마라
2021-06-14 18
0
메뉴얼이 없었고 대응 과정에서 사실을 다 인정했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명시됐고 또 윗댓들 보니 실제로 되어가는거 같네 진정 넣은 당사자도, 수용한 직원과 단체 모두 잘한것 같아
물탱크요정
2021-06-14 0
0
이게 언제 일어난 일인지 궁금하네
랄룰
2021-06-14
랄룰
2021-06-14
투핸즈토커
2021-06-15 0
0
이거 주작아니고 진짜에요 ㅋㅋㅋㅋ 이게 제3자에게 알리면 안되는 내용이라고 청각장애인이 통역사 대동해서 헌혈하러 갔는데 할 수 없다고 계속 거부하더라고요. 근데 그 청각장애인이 기분이 너무 나빠서 하라고 상관없으니까 하라고핬는데도 헌혈의 집에서 거절했었어요 ㅋㅋㅋㅋ 결국 했지만 정말 화가 많이 나더라고요
전역17일차
2021-0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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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의 문제라면 현혈기증자 본인이 수어 통역가를 대동해서 헌혈하러 가면 될일 아닌가? 헌혈이 의무 사항이면 모를까 여러 천태만상 조건을 일일이 헌혈의 집 입장에서 대비하고 있어야 할 이유가 있어?
히우드
2021-0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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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이 어려우면 아이패드 같은 거에 질문지 만들어서 동의 구하면 되지 않나..
히우드
2021-0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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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이 어려우면 아이패드 같은 거에 질문지 만들어서 동의 구하면 되지 않나.. 팔을 톡톡 두 번치고 1초 뒤에 따끔하실거에요 등등 적어두고 보여주면 되잖아
응원하는웃대인
2021-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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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글을 배우는게 어렵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많음 그래서 헌혈을 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봐야 되는데 헌혈의 집에서 수화가 가능한 사람이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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