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6-19 17: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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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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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를 댓가로 먹거나 얻은거 뭐있음
난 초딩때 맹장때면서 같이 땜…정신들면서 꼬추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세상이 무너지고 억울하고…
작성 2021-06-19 17: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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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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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를 댓가로 먹거나 얻은거 뭐있음
난 초딩때 맹장때면서 같이 땜…정신들면서 꼬추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세상이 무너지고 억울하고…
더불어민초당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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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생기기전에 이미 없어짐
사와코카와이
2021-06-20
아만맹덕
2021-06-20 
영진구론산바몬드
2021-06-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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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있음
벚꽃삶은2
2021-06-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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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삐슝빠슝뽀슝
2021-06-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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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구색만맞춰
2021-06-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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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안하면 남자도 아니라해서 걍 했는데 존나 후회중…안한다고 끝까지 우길걸
의식의흐름o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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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그땐 참 감자탕 좋아햇지
의식의흐름o
2021-06-20
의식의흐름o
2021-06-20 
신비로운유성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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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냄새 현재 훠어어어어어얼씬 만족 스러움
Welt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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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소리야 ?
지금나는
2021-06-20
내일은내가뜬다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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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땠지롱
지금나는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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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하고 잘 살고있는데 탈장 때문에 같이 쓸려감
철수애비
2021-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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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때 나도 모르게 용기가 샘솟아서 자발적으로 해달랬다.. 지금은 후회중 ㅆㅂ
김찜탕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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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표피가 남아있지
껄떡대는남자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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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땜
밍몽맹몽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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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오징어버거
2021-06-20
치킨사줄게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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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주째에 했다더라...아버지가 너무 원망스러워
법알못
2021-06-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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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어나자마자 당할뻔한거 할머니가 막았음.
오이먹어주라o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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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표피까는거 싫어하는거임?
미꾸라지빵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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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쥬지 작으면 위생문제 때문에 까야된다고 들었는데
그거니냄새임
2021-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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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했는디 딱히 머 없엇지
포켓푸쉬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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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장난감 사준다고 문방구 대리고 갔는데 존나 아파서 걍 빨리 집에 가자고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말파이트
2021-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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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 옆집사는친구랑 남자면 까야지 ㅇㅈㄹ 하면서 세트메뉴로 같이수술했는데 인생 살면서 가장 괴로웠던 4일이였음 ㄹㅇ 밤마다 울부짖었는데
소심소심한세모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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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키우는데 반응이 의외네.. 아픈거 제외하고 안하는게 더 낫데??
다인다인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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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에 다른애들은 다 깟는데 나만 안까서 놀림받음 부모님졸라서 여름방학때 깜 애들용마취제라 약이 약해서 고츄기둥에 바늘을 4번이나찔름 그래고도 마취가제대로안되서 수술내내 아팠음.... 장점은 애초에 마취가 잘안된거라 집가서 데굴데굴구르는일 없었음 기억으로는 간호사(처녀같음)이 수술같이해줌
집에휴지없다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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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b20 최신DMB기능있엇음ㅋㅋ
은은한땀맛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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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때 동네 동생이 포경한거 자랑해서 나도 해달라고 조름 수술중에도 의사선생님이 자는애는 첨봤다고 함 끝나고 많이 안아파했다고함
핑꾸돼지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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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시켜주신 부모님께 감사함..
뿡부릉뿌부바방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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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때 패미콤.. +500가지게임팩... 아픔을 잊기위해 마리오를 미친듯이 햇지
뒷산클라이머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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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피 입니다 그럼 20000
벨멜
2021-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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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까서 오늘날까지 애용하고 있음
연어가좋다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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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자의반 타의반으로 깜
아진E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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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땐가 중딩때 학원 쉬게 해준다는말에 교환함 지금 생각하면 살면서 한 거래 중 가장 손해 본 거래 같음
모노쿠라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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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 끊어주시면서 표피도 떼내주심
아캬캬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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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족들 몰래 19살에 병원에 혼자가서 내돈으로 수술함
아캬캬
2021-06-20 
게이처럼살자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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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프로브눈팅러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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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다녀와서 없애버림 겨울에 터서 갈라지고 잘기하면 아프고 그래서
탑승빌런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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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칼리레이잽슨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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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하면 ㄱㅊ 크기 성장에 문제생긴다는데 ㄹㅇ 안하는게 답인듯
거지디지털노마드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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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것만 있지. 뭐 얻은게 잇나?
핵맹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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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6때 학원가기 귀찮아서 엄마한테 오늘 째러갑시다 했어 근데 수술하고 후회함... 졸라아파...
초보트수리머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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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니랑 아빠가 계속 자르자고 병원가자했는데, 내가 좀더크면 한다고 하다가 6학년때 사춘기파워로 타협함. 부모님이 그래도 내 의견 존중해주셔서 표피 애꼈고, 덕분에 행복한 위로생활 하고 있어
갸두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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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장 쉬게해주고 건담프라모델 사주겠대서 갔다왔어..
쭝화요리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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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까지는 감돈이라 중3때 내가가서 떼버렷는데 그때부터 '진짜' 성장이 시작됨ㅋㅋㅋㅋ 감돈이면 귀두 썩는일 생기기 전에 떼버리셈ㅋㅋㅋ
김쥰식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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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안땜
마녀사냥의왕
2021-06-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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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도 지금 고등학생인데 안하면 군대가서 마취 안하고 짼다는 말을 믿고 방학때 했더라
내복자주빨아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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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죽는것도 똑같음..
의기당당
2021-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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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놀러갔는데 친구가 친구 엄마랑 포경하러 가려고 했었음. 그러다 내가 놀러온거 보시더니 "어머, 잘됐다!" 하고 우리 엄마한테 전화해서 잠깐 대화하더니 친구랑 같이 끌려감ㅜㅜ
퐈이야
2021-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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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근데 이게 어릴때 포경해서그런지 풀발되면 그럭저럭 쓸만해보이는데 쓸일도없지만 노발은 진짜.. 그나마도 헬스장에서 운동하고나서 씻을려고 바지벗으면 그나마도 다른부위로 피퍼져있어서 ... 하.. 시발 "한남소추재기해" 들을때마다 "풀발은 크다고 개새1끼들아" 라고 변명하고 다닐수도없고...
육덕스님
2021-0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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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피를 버린 댓가로 꼬추의 흉터를 얻었다. 다만 흉터로 인해서 좀 더 두꺼워 보인다.
달동생
2021-0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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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2
뭉치난이
2021-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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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나나 한개. 그때 당시는 바나나 한송이가 아니고 한개씩 떼서 팔았었어. 한개가 천원정도라서 비싸서 못사먹던 바나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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