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빡빡한 스케줄에도 덕아웃 응집력이 세다. 분위기 자체가 한명도 빠짐없이 경기 포기하는 선수가 안보인다. 요즘 성적의 원동력인듯 싶다.





- 노진혁에 대해선 다른 이야기 없다. 여전히 손목 부상으로 재활군에 있다고만 안다.





- 이민석 5선발 확정은 아니지만 앞으로 기회를 더 받을 가능성이 크다.





- 롯데 현장과 프런트는 5년 이상 3할을 칠 타자들이 없다라고 만족 못하는 중. 슬럼프, 부상 등등 최대한 예방하고 빠지더라도 빠른 회복을 중시하고 있다.





- 내부에서는 지금의 롯데 빠따를 계속 믿지 않는다. 언제든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믿을만한 불펜 한명이 아쉬운 상황이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으니까... 그래도 타격 사이클은 꾸준히 유지 중이며, 뎁스가 괜찮아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





- 외부 관계자들은 롯데와 상대할 때는 점수차가 나서 필승조를 아껴야 하는 상황에서도 필승조를 내보내야하는 상황이다. 특히 타격 코치 （임훈）에 대한 좋은 평가





- 프런트에서 불펜투수 틀드에 열을 좀 올렸지만 지금은 소강상태인 상황





- 문동주 부상 아니다 휴식 차원 내려간 거 한텀 쉰다





- 한화,롯데 좋은 투수 자원이 많아 타팀들이 트레이드 노리고 있다





- 트레이드로 외야수 구하고 있지만 한화가 잘나가고있어 타팀들이 안준다 （트레이드 활발히 움직이는 중） 한화젊은 좋은 투수들이 많아 이야기는 많이 나오는 중





- LG관계자 한화와 3연전 굉장히 중요하다 염감독 요즘 밥맛이없 다





- 한화 관계자들 작년까지만해도 8회 팬들 육성 응원 죄송스러웠다.





- 어제 완전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끝까지 달려들어 이겼다（전에 두산전 패배가 교훈）





- 김민호 타격 코치 바뀔 가능성 지금까지 없다 선수들과 스킨쉽이 좋고 감독이 직접 모셔온 코치라 교체는 힘들듯





- 안치홍 어제 2군 경기 타구질이 좋아졌다 적절한 시기에 콜업 예정





- 하주석 욱하는 성격 다시는 팬들 앞에서 보이지 않을 것이다..하주석 계약은 혹시 모를 백업 차원이였는데 현재로썬 잘해주고있음 ...트레이드 요청오면 보낼 생각이였는데 마땅한 카드가 없었음..

-'한화에선 하주석에 대해 여전히 냉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심우준이 돌아오면 당연히 주전이고 하주석은 백업으로 바라본다.

50억 fa와 1.1억 fa를 바라보는 건 다를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