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6-22 0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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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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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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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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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진짜잖아?
블루제이o
2021-06-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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쉣
속이왜케3G
2021-06-22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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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진짜 도랏네 ㅋㅋㅋㅋ 아주버님이란 사람만 불쌍하다
웃대고막남친
2021-06-22
웃대고막남친
2021-06-23 
벚꼬냥이
2021-06-2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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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사이다필요해
러스터
2021-06-2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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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형님 관심이 너무 선넘네 가족으로서가 아니라 이성으로서 대하는거 같은데
데드프레스
2021-06-22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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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바람직하지 못한 관심이지ㅋㅋ 세상 어느 천지에 형수가 남편 동생한테 저런걸 보냄 ㅋㅋ
얼음병정
2021-06-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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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을 남편은 알고 있는감?
나날살이
2021-06-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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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을 때까진 아 형이랑 연애할 때 동생을 자주 봐서 친동생처럼 생각하는가보다 했는데 동생도 불편하다고 하닌까 이상한 그림이 되네 ㅋㅋㅋ
순진한척하는니똥꼬
2021-06-22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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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보고 형수님이랑 나랑한 카톡봤는데 19년 내생일, 20년 내생일, 21년 형수님 생일 딱 이 3번만 톡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osso쏘쏘
2021-06-22
멸절
2021-06-23 
2021-06-22
소고기맛있다
2021-06-2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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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모티콘 바이럴이였으면 좋겠지만 찐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 저래 ㅠㅠㅠㅠㅠㅠㅠ
단발좌이유나
2021-06-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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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미쳤네
bluesrain
2021-06-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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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는 아무것도 아니였네
Kimster
2021-06-22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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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경우는 처녀 때 끼부리던 버릇이 결혼 후에도 이어지는 경우인데, 지 남편이야 이미 지꺼니까 관심 밖이고 다른 남자한테 저러는 거임. 친구 오빠가 저런 일을 겪었는데, 그 와이프가 저런 스타일. 그때는 그 대상이 시아버지였음. 자꾸 뭐 딸처럼 대해달라면서 과하게 팔짱을 낀다거나 애교를 부리고, 특히 가족끼리 술자리 하다가 조금 취하면 자꾸 시아버지 옆에 앉으려고 하고 웃을 때 시아버지 허벅지 터치하고 이 지랄해서.. 이게 뭐 대놓고 지적하기에도 이상하고 해서 두고 보다가 결국 다른 남자랑 바람 나서 이혼하긴 했는데.. 저 버릇이 저게 당하는 입장에선 진짜 더러운 거임. 지적했다간 나만 이상한 사람 될 수도 있어서..
멘헤라남친은어떤가요
2021-06-23
면도하고다녀
2021-06-23
말리화화
2021-06-23
매일똥싸고싶다
2021-06-22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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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싼마이 처럼 들이대는데 자존심도 없이 그냥 꼬시는거에만 혈안
금련산
2021-06-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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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갑자기 나는 도련님과 마지막으로 대화한게 언제였더라 궁금해서 카톡에 이름 찾으려고 성만 써놓고.. 갑자기 나머지 이름 생각 안나서 5초 정도 생각함 ㅋㅋㅋ 근데 전에 카톡 지우고 새로 깔면서 데이터 초기화해서 그런지 대화창 자체가 없네. 솔직히 연락할일 없지..ㅋㅋ
고니구니
2021-06-22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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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인줄 알고 꿀잼 ㅋㅋ 에서 아래 카톡보고 사랑과전쟁보는기분 됨
궁디빵디
2021-06-2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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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저 아줌마 왜저래ㅠㅠㅠ 저렇게 들이대면 넘어올거라고 생각하고 저런 추태를 부리는건가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도대체
잔설의마법사
2021-06-2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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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땐 쌩을 까고 스킨쉽이나 뭐나 들오면 식겁하고 워우! 쓔빨 뭐로??? 개정색빨고 자리파토내고 나와야함 그럼 굳이 그부분을 언급할 필요는 없음 그리고 연락 안주고 받는게 편함
샤론5톤
2021-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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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와 머선 129
1991년산
2021-06-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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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보임? 분명 글쓴이는 2남의 부인인데, 두번째 글에 "형수가 남편에게"라고 함. 아주버님의 부인이면 형님이지.. 애초에 형수란 단어는 남자만 쓰는 단어 아님? 그럼 씹주작이잖아
루루팡루루피루루얍
2021-06-23
밍구난다요
2021-06-23
길빵충들과위선충들극
2021-06-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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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킹받네 ㅅ.ㅂ ㅋㅋㅋㅋ
하라아빠
2021-06-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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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럴때마다 냉정하게 최대한 편을 들어주자... 라는 마인드인데... 아마 형수는 원래 편한 사람 하나 잡고 노는 스타일일수 있음.. 여자들중에 베프 한명하고만 노는 그런 사람들.. 그와중에 가족들중에 한명을 고른게. 도련님. 가족중에 자기편이 필요했겠지..뭐 어른들 불편한건 이해할만하고 대개 그럼 며느리중에 골라야하는게 상식인데.. 하는짓 봐선 원래 어장중심활동을 한건진 몰라도 여자중에 남자가 편하다는 유형일 가능성도 커보이고. 저렇게 끼부리면 남자들이 잘해주니 그런거에 익숙해진 사람... 그보다 문제는 가족이 불편하면 남편을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떠드는게 중요한데.. 이와중에 왜.. 도련님이냐가 참 변명해주기 어려움. 사회서 하던걸 결혼해서도 똑같이 하려고 드니까 문제가 되지.. 상황이 다른데
엠창좋아요
2021-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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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게 가능한거냐...? 시동생=남동생 이던데... 꼴 뵈기 싫은 것도 똑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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