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모쏠 존잘남녀가...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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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열두시십분전 06-16 13: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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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동생이 잘생겼으면 본인도 나쁘지 않게 생겼을 것 같은데... 그리고 얼마 전에 여자한테 번호를 따였다며. 남자가 여자한테 번호 따일 정도면 꽤 생겼을 것 같은데. 기만자의 기만은 아닐런지..? [8]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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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POHOM 2021-06-15 20:48:02 4 0
저 소개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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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하는사람 2021-06-15 20:48:20 0 0
쪽지드렷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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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찹쌀떡 2021-06-15 20:48:55 2 0
서로 어울리는 선남선녀네요^^ 물론 본문은 안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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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꼬냥이 2021-06-15 21:01:12 0 0
선배님... 아니 이제 아주버님으로 부를게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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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열두시십분전 2021-06-16 13:25:04 177 0
동생이 잘생겼으면 본인도 나쁘지 않게 생겼을 것 같은데... 그리고 얼마 전에 여자한테 번호를 따였다며. 남자가 여자한테 번호 따일 정도면 꽤 생겼을 것 같은데. 기만자의 기만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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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잉여킹 2021-06-30 10:25:11 36 0
슬픈냥이 개 끼1발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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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가능충 2021-06-30 10:41:45 38 0
뭐? 여자한테 번호를 따였다고...?! 슬픈냥.. 너의 목을 따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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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덕후 2021-06-30 11:03:31 0 0
뭐냐 번호를 따여? 기만자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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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2021-06-30 11:32:56 3 0
마자 전레 냥이놈 얼굴인식인지 패션인지에 한 반 올렸던거 같은데 기만자 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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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bagsa 2021-06-30 11:41:21 1 0
내가 칼은 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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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코카와이 2021-06-30 13:27:23 26 0
슬픈냥은 쉬벌 뒤진냥 만들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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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즙 2021-06-30 13:57:06 1 0
허허 이유없이 슬프다면 슬픈 이유를 만들어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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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사람 2021-07-02 07:41:45 1 0
번호따였으면 목아지 따일 일밖에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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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쓰려고가입함 2021-06-22 14:22:46 3 0
슬픈냥님도 잘생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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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09:47:37 게시물이 15일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1-06-15 20:47 / 이동: 2021-06-30 09:47

볼트모토 2021-06-30 09:50:03 92 0
문제가 존나 잘 생긴것만 문제가 아님 히키코모리정도 붙었으면 말 몇번 걸어보면 상대방이 뭔가 이상하다고 눈치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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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좌이유나 2021-06-30 09:50:42 0 0
슬픈냥님은 완전 못생긴 모솔아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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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이뭘알어 2021-06-30 09:54:52 0 0
처형 처음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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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몬스터 2021-06-30 09:55:10 1 0
다 짝이 나타날거예요.. 어차피 존잘 존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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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좀시키지마 2021-06-30 09:57:35 4 0
네~ 슬픈냥님이 유전적으로 동생한테 패배한 못생긴 모쏠아다라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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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고싶다 2021-06-30 09:58:40 2 0
저게 그 여자애들이 찾는다는 찐따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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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북이 2021-06-30 10:01:36 1 0
우리 도련님도 모솔이야 ㅅㅂ 근데 자만추 원함 답없음 선밖에없을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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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유희왕카드 2021-06-30 10:10:06 2 0
그라데이션 분노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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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2021-06-30 10:13:27 4 0
남자가 꾸밀줄 몰라도 잘생겼으면 그래도 여자애들이 꼬이는데 잘생긴게 아닌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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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ke 2021-06-30 10:14:33 0 0
정말 믿으십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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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2021-06-30 10:18:02 0 0
그래서 더욱 삐뚤어 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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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뜨기 2021-06-30 10:45:53 26 0
내친구는 진짜 존예에 마름마름인데 서른 넘은 지금까지 모솔임. 성격도 되게좋음. 내가 태어나서 이런게 착한 애를 본 적이 없음. 소개팅 할때마다 남자쪽에서 고백함. 근데 모솔임.. 아직까지 누가 좋다거나 두근거리는 감정을 느껴본적이 거의 없대. 감정도 없는데 사귀기는 싫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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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미우 2021-06-30 12:07:37 0 0
유전자가 한쪽으로 몰빵하는경우가 가끔 있더라고. 내얘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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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설사요정 2021-06-30 16:55:59 1 0
소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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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세상에 2021-06-30 22:17:27 0 0
내용은 안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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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1-07-01 02:56:25 4 0
내 ㅂㄹ친구 동생도 딱 그런데.. 촌에서 작은 초등학교 나와서 여중 여고 테크를 타더니 남자랑 대화를 거의 안 해봄.. 대학 가서 대시도 많이 받는데, 남자랑 친해지는 것도 모르겟고 남자랑 있는 어색한 상황이 무섭다고 꺼리더니 결국 모쏠로 지금 졸논 쓰는 중임. 존잘 존예도 결국 본인이 꺼려하면 답 없지 뭐.. 그래도 쟤는 알아서 언젠가 생기겠거니 싶음ㅋㅋ 나나 얼른 생겨야 하는데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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