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7번가면 공포의 중하위타선 느낌

2번 김성윤（지금은 없지만）, 3번 디아즈로 연결 잘되게 하고


한화에서 노시환도 그렇고




이거 내가 3성범때 느끼던 감정이랑 판박이라

3번 혈막하지 말고 공포의 하위타선 가라 하던거



보통 2번, 4번에 좋은선수 들어오니 3번도 연결 잘해줘야 하는데 못하면 다른 타순에 비해 더 혈막느낌 강한데


구자욱이나 노시환이나 나성범이나

현장에선 이미 견적（좋은쪽으로） 나온 위압감, 이름값 있는 스타선수가 꽤 오래 부진해도 타순 내리기 어려워 하나봐 다들




보는 입장에선 타순 내려서 부담감 없게 하고 타격감 찾으면 다시 올리길 원하는데

현장은 다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