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7-16 13: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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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97
달님아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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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07-16 13: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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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아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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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순이
2021-07-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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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귀엽
헉턱컥턱헉
2021-07-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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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접 끓여먹는게 낫겠다...
치
2021-07-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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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마지막은 그냥 동생한테 당한거자나
바선생
2021-07-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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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생 놀릴때가 아니라 동생 음... 많이 좀...음 ㅋㅋㅋㅋ
쯔뭉이
2021-07-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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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자나~!
단호박소설가
2021-0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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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레파시로 언니 확찐자 만든 썰푼다
맥주덕후
2021-07-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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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동생 라면 걍 끓이라고 흐면 끓이던데 옆에서 아~목마르다 이러면 물가져오고 ㅋㅋ
혼코노
2021-07-17
맥주덕후
2021-07-17
엄마고양이
2021-07-17
혼코노
2021-07-17
맥주덕후
2021-07-17
혼코노
2021-07-17 
카페모카큰거주세요
2021-07-17
맥주덕후
2021-07-17 
2021-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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웝웝뿌워업
2021-07-17 0
0
이해가 안댐. 동생옆에서 해야 된다는게.. 옆에서 동생이 부른 노래를 듣고 후렴을 내가 부르는데 그게 왜 대단한거임? 대부분 내가 노래 부르는거 듣고 따라 부르는구나 하지 않음? 둘다 자기가 흥얼거리는 소리가 옆사람한테 안들린다고 생각하는거임? 머임...머임.
불가능해
2021-07-17
길빵충들과위선충들극
2021-0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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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부터였던거 같아요. 언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던게......
o승돌이아빠o
2021-0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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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초등학생일 때 길가면서 무슨 얘기 하다가 "이쪽이 서쪽이야 서쪽." 하고는 개뜬금없이 새타령 곡조로 "서쪽 서쪽" 했는데 딸도 동시에 서쪽 서쪽 해서 가슴이 웅장해졌었지.
땡구야땡구야
2021-0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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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대로 내가 노래 흥얼 거리고 있으면 오빠가 어김없이 따라 부름ㅋㅋㅋ 그거 웃겨서 안 따라부르고는 못배기는 노래 흥얼거리면 조금 있다 오빠가 열창 하고있음ㅋㅋㅋ
기름몽키
2021-0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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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각하는 시간만 봐도 혈연인뎈ㅋ
유로트럭
2021-0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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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이 ㅅㅂ 따라불러? 역겹네 퍽! 라면이나 쳐끓여와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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