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주전야수를 찾았지만 아무도 트레이드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2군에서 한참 찾아서 먼저 트레이드 제의를 했다.
롯데는 1군급으로 보고있지 않지만 좌완뎁스를 생각해서 받았다.
정보근은 몸은 잘 만들었다. 당장 주말이 올릴 가능성은 있다.
손목은 완치 아니고 달고 시즌을 치를 생각인듯 하다.
감보아는 트리플스틸당한 루틴을 바꿨다.
스테미너도 좋고 구위도 좋다는 평이다.
키움은 트레이드 요청을 많이 받고는 있다.
주전야수들 위주로 받고 있는데, 트레이드를 할 가능성은 없는듯 하다.
노진혁은 부상이 남아있다. 복귀했다는 이야기 못들었다.
김성윤은 햄스는 아니고 햄스를 감싸는 근막이 조금 다쳤다. 다친날 기준 10일보다는 조금 더 걸린다.
이종열단장은 트레이드 여러카드를 여러구단에 제시했만 번번히 거절, 또는 말도안되는 카드를 받았다.（거절）
레예스 관해서는 계속 준비 하고있다. 팬들이 느끼는 것과 같다.
기자피셜로 근접한 선수가 있었지만 안됬다.（오피셜x）
치리노스는 경기중 쿠세를 수정했다.
임찬규는 너무 혜자 FA라서 종료전에 더 좋은 계약을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뇌피셜）
구단에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엘지는 트레이드 안한다고 공표한 이후 전화를 덜받고 있다.
주전야수 특히 홍창기 대체를 알아봤는데 우선 샐캡이 안되고, 주전급이 아니면 필요가 없다.
장현식 6월 10일 전후로 복귀
이정용 6월 17일
함덕주는 6월말정도
한화타격코치는 교체가능성없다.
내부에서 타격을 보완하고 싶어는 한다.
문동주는 로테를 한번 더 거를것 같다. 황준서가 잘해서 그런것도 있다.
김도영은 또다쳤기 때문에
이의리는 염증이 심하진 않지만 mcl이기 때문에 급하게 올리지 않을것
나성범은 6월에 올수도 있다고 감독이 말은 했지만
6월에 오기 힘들것 같다.
완치도 아니고 기술훈련도 안들어갔다.
황동하는 더 오래걸린다.
김선빈도 6월 어렵다. 복귀일정 자체가 없다.
트레이닝파트 체크를 계속 하고있는데
모그룹 다른 팀 트레이닝 파트와도 협업하고 있다.
미국쪽에도 자문을 구했다.
1차 실행위에서 체크스윙 비판 도입 어렵다고 했다. 총재 생각은 100% 완벽하지 않아도 도입 하고싶어한다.
다음 실행위 결과를 지켜봐야할것
포스트시즌에라도 도입했으면 한다（뇌피셜）
Nc와 창원은 감정싸움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 Nc직원들은 팬들이야기하면 다 울먹울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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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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