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7-28 2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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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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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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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멍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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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이 ㅋㅋ
현잼민이
2021-07-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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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 칭찬요소가 1도없잖슴ㅋㅋㅋㅋ
영화나볼까
2021-07-28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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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가 명궁이라고 했던거같은뎅
우리고양이엉덩이
2021-07-28 
야동보는스님
2021-07-29 
솔라입니다
2021-07-29 
훈형
2021-07-29
방바닥에접착
2021-07-29
훈형
2021-07-29
vlfmsl
2021-07-29
햄벅한버거
2021-07-29
야동보는스님
2021-07-29
milestone
2021-07-29
다크가이아스
2021-07-29
내사정좀봐줘
2021-07-29 
찝쩍맨
2021-07-29
성지순례받음
2021-07-29
양식당알바생
2021-07-29
하늘하늘한우
2021-07-29
돼군
2021-07-30 
2021-07-29
겟앰프드조아
2021-0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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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대분 같은 스타일이 여자한테 은근히 인기 많지 않나 ?
롱패딩
2021-07-29
개쩌는대화명
2021-07-30
폭풍마도사
2021-07-2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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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본 피디가, '이거다!' 싶어서 운동뚱 김민경씨 양궁 시킬 듯.
qwertlyh77
2021-07-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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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의 기록에 따르면 어느날 태조가 왠 길다란 물건을 들고 있는 것을 본 태조의 아버지가 태조에게 "그것이 무엇이냐??" 라 고 묻자 태조가 답하기를 "이것은 소자가 쓰는 화살입니다." 라고 하였음. 이에 태조의 아버지가 소스라치 게 놀라며 말하기를 "그런것은 빨리 내다 버려라." 라고 했다고..... 이로 미루어 보건대 일반적인 크기의 활과 화살이 아니라 엄청나게 거대한 활로 왠만한 창 사이즈의 화살(이라고 하기엔 무척이나 거대한....)을 미친 정확도로 엄청나게 빨리 쏘았던 것은 아닐까요??? 물론 말을 타고서 말이죠. 아마도 그 당시엔 1인 군대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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