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처음（?）쓰는 깍쟁이 qpqpdj2임니당;;

하루하루 힘겹게 사시는분들

!힘 ○ 내 ○ 세 ○ 요!

살다보면 이렇궁 저렇궁 좋은일도 많이 있겟지요;;


이 글은 그런 좋은일이 젼혀 아닌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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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start


내나이 14 사실 이글[15금] 이지만 ..

나는 그래도 떳떳한 청소년이다（T^T）

젊음의 피가 들끊는;;

하여튼;;

내칭구 중에 가족관계가 너무 좋은 친구가 잇다.!



때는 2일전 25일 .. 맞나?

나는 흥겹게 콧노래를 부루며 칭구집을향해 돌격!,,,,꽈당;;

또넘어 졋다

왜자꾸 넘어 지는지는 나도 모름..

가다가 넘어져서 코가 깨진일도 잇엇는데....

또 이상한쪽으로 얘기가;;

그래서 어쩌고 저렇고
이렇궁저렇궁....


칭구집에 간나는 칭구의 허락도 없이

띠~~웅.... （컴퓨터키는소리~효과음만빵 ）

바탕화면→게임→나만의게임→운동（?）→손운동（?）→야X몰X왕자XX물노모（?） 클릭

칭구와 나는 옆에서 손운동을 열심히;;; ㅋㄷㅋㄷ


그떄 마침 나는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는데 밖에 어머니가 시장을 가따가 돌아오시는,,,,,,

낭패...이럴때 제길슨이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방에서 나는 신음소리를 들은 어머니는 다짜고짜 방으로 달려가는소리가...



혼자라서 이어폰을 잘도끼고 어머니 오시는소리를 못들은 내칭구군

그리고 한손에는 자기 거기가 잡혀잇으니;;


（내생각: 도라이 저건이제 죽엇다 근데난 무슨 면목으로 떳떳하게 화장실에서 나가서 안녕하십니까? 하는멘트를..）


그럴줄알앗던 것이 -_-


칭구군: 엄마 다녀왓어요? -_-저런 떳떳한 묘미함;;;

엄마: 아들아 그게 모꼬 =ㅅ=

칭구군: 아이 알면서~ ←이부분에 뒤로 넘어갈뻔;;;;


나는 그말을듣고 휴지를 떨어 트림과 함께 물을내리고 나왓더니 ...

마지막 어머니에 명대사

*-_-*

엄마:아들아 작작좀바라!

이어지는...명대사 2

엄마: 니좆에 좆물이나 닦아라 흐르네 흘러


아직도 이말이 머리에서 핑핑 돈답니다.. 그ㄸ ㅐ 생각만 하면

흐뭇흐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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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졉한글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말로만 15금 글이지;;;

19금 할라고햇음 ㅋ

추천하면 *-_-* 오늘밤 외롭지 않을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