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8-09 09: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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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랫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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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1티어 너스는 엔티티를 가장 오랫동안 섬겼다.
그렇기에 엔티티는 그녀에게 가장 강한 초자연적 능력을 선물해주었다.
닥터는 다른 살인마들과는 다르게 엔티티에게 끌려온걸 좋아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실험과 살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까 그래서 엔티티또한 그를 좋아한다.
트래퍼는 엔티티가 싫어하는 살인마들중 하나이다.
어릴적 트래퍼에게 심어진 아빠에 대한 복종심이 너무나 강력해서
엔티티의 복종심이 먹히지 않을정도이기 때문에 그를 싫어한다. 그래서 능력도 안줬다. ㅠㅠ
래더페이스 또한 앤티티가 싫어한다.
멍청해서 명령 내리기가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덩치랑 힘이 좋아서 일단 쓴다고한다.
쉐이프 또또한 엔티티가 싫어한다.
말은 잘 듣지만 로리 스트로드 （할로윈 여주인공） 에 대한 집착이 너어어무 쌔서
뭐만 시키려고하면 '그녀부터 죽인다음에' 라고 할정도로 로리（?） 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싫어한다.
힐빌리는 엔티티가 쳐다도 안볼정도로 싫어한다.
일단 데려는 왔는데 지능 수준이 레더 페이스보다 낮아서 명령을 이해 못한다.
외모때문에 어릴적부터 감금당해서 언어나 행동의 이해를 할줄 모르고 짐승처럼 본능에만 의존한다.
살인마들중에서 제일 멍청하다.
레이스는 오히려 엔티티를 싫어한다.
어릴적 트라우마 （ 자동차를 폐차시키는데 그게 사람넣고 죽이는 일. 레이스는 몰랐다고함 ） 때문에
살인을 극도록 싫어하지만 엔티티가 자신을 강제로 끌고온것에 대해 굉장히 불만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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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반항으로 즉시처치할때 생존자를 최소한의 고통（?） 으로 죽이고 끝낸다.
다른 살인마들은 목졸라서 칼을 박거나 살점을 물어뜯거나 칼을 넣어 배를 가르고 즐기는데 비해
확실히 행동이 간단하고 귀찮아하는것 같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