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노래부를때 여려운점이 [4] |
2024-03-07 1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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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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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은 워낙에 어릴때부터 하다보니...
내 구강에 맞춘 발성 어떤소리까지 다 이해하고.
소리 시작부분이나 압력도 원래 중딩때부터 하던게 그거고...
호흡도 자연스럽게 나간다고 생각함 그건
자연스럽게 연습하다보면 쌓이는거니까....
근데 독학이라 버릇 고치는게 문제인데.
앞니로 발성을 옮기거나 두성이나 비강으로 올릴때
울림도 별로고 그제외하고 다괜찮다해도 내가 녹음하고 느끼기엔
거지같은 부분이 너무 많음....
가끔 현타올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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