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9-03 12: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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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37,159
wooah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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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작성 2021-09-03 12: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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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ah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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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목탁탁목탁탁
2021-09-03 14:11:58
312
0
군량 담당관 아내 어떻게 생겼는지 봐야함. 조조색히 milf 물 좋아해서 [5]
이동
말파이트
2021-09-03 
착하고이쁜말만하는애
09-03 15:31:09
8
0
이건 사기를올린게 아니고 사기를 친거 아닌가요??
이동
기나긴기다림
2021-09-03 8
0
너차피 풀거면 참수안하고 풀어도 되는거 아냐..?
기나긴기다림
2021-09-03
kimlight
2021-09-03
기나긴기다림
2021-09-03
kimlight
2021-09-03 
dublemars
2021-09-03
스티븐Gerrard
2021-09-03
스티븐Gerrard
2021-09-03
언어치료사
2021-09-03
나마느리
2021-09-03
엑스오빠
2021-09-03 
민트냥이
2021-09-03 3
0
그저 좆ㅗ....
출처빌런
2021-09-03 43
0
三國志 / 魏書一 /《武帝紀》https://ctext.org/text.pl?node=601875&if=gb - 常討賊，廩穀不足，私謂主者曰：「如何？」主者曰：「可以小斛以足之。」太祖曰：「善。」後軍中言太祖欺衆，太祖謂主者曰：「特當借君死以猒衆，不然事不解。」乃斬之，取首題徇曰：「行小斛，盜官穀，斬之軍門。」항상 적을 토벌할 때 늠곡(廩穀)이 부족하였는데, 담당관원에게 “사정이 어떠한가?” 라고 은밀히 물었다. 담당관원이 말하길, “작은 곡(斛)을 쓰면 충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하자 태조가 “좋다” 라고 말했다. 그 후 군중 사람들이 태조가 군사들을 속인다고 하니 태조가 담당관원에게 말했다, “특별히 그대를 죽여 군사들을 진정시켜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일이 풀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는 그를 참수하고 그 머리를 취해 이마에 글을 써놓길, “작은 곡(斛)을 써서 관곡(官穀)을 도적질했으니 군문(軍門)에서 참수했다” 고 했다.
출처빌런
2021-09-03
목탁탁목탁탁
2021-09-03 312
0
군량 담당관 아내 어떻게 생겼는지 봐야함. 조조색히 milf 물 좋아해서
으앙왜다있는닉이래
2021-09-03 
26세운동하려는남
2021-09-03
말파이트
2021-09-03
허리피세요
2021-09-03
조선쓰레빠
2021-09-03 
2021-09-03
9호선흑석역
2021-09-03 2
0
신청대화명은중복일까
2021-09-03
착하고이쁜말만하는애
2021-09-0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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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기를올린게 아니고 사기를 친거 아닌가요??
채소나무
2021-09-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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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성 개쓰렉이네;;
대박나이스빠레
2021-0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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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피셜 - 유비는 지배계층 상대로 먹히는 역병, 쬬는 일반인들 대상 최악의 역병. ex) 유비 - 노식 공손찬 도겸 원소 유표 유장 쬬 - 서주대효도
설명진지충
2021-0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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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누가 나 잘 때 찔러 죽이면 어떻게 하지….? 옳커니’ “나는 잠결에 누가 다가오면 찔러 죽이는 잠버릇이 있다” 다른사람들: “구라 즐” 조조: ‘이 새끼들 봐라?’ 자는 척 하다가 일부러 침대에서 굴러 떨어짐 착하고 충직한 시종: “아이고 우리 승상님 입돌아 간다 올려드려야지” 조조 갑자기 발딱 일어나 찔러 죽임 잠에서 깬 조조: “아니 누가 내 충직한 시종을 죽였느냐? 뭐라고 내가? 아니 이런 나의 잠자던중에 발휘되는 호신강기가 또 일을 ㅠㅠ 이사람을 잘 장사 지내 줘라”(미션 석세스) 지나가던 양수: “어허 불쌍한 시종 꿈을 꿈건 승상이 아니라 자네세” 조조: ‘양수 저새끼도 죽여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