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에 임금 체불 받은 알바생 [51] |
작성 2021-09-12 23:25:31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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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88,514
탱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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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임금 체불 받은 알바생 [51] |
작성 2021-09-12 23: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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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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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치즈
2021-09-12 
577
0
그와중에 180원 안넣음 어휴
미개한개돼지
2021-09-13
믿지않음
2021-09-13 
헤이즐넛향커피
2021-09-13 2
0
편-안
기웃기웃대인
2021-09-13 2
0
정의구현 편안
나보고대체뭘어쩌라고
2021-09-13 29
0
아니 지가 잘못해놓고 뭘저리 뻔뻔해
2021-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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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하고싶은말이
2021-09-13 10
0
배민으로 뭘시켜먹었을까
좋은말이뭐죠
2021-09-16
똥꼬아닌데
2021-09-13 22
0
무식하니 대응을 저리 하지
똥꼬아닌데
2021-09-13 
무하마드핫산
2021-09-13 414
0
말투 개역겹네 여유있는척
헬게결계
2021-09-13 
게이처럼살자
2021-09-13
성공은나의것
2021-09-13
화려한알감자
2021-09-13
시간상점82
2021-09-14
서초동차은우
2021-09-13 28
0
보면 좀 무식한 새12끼들은 공권력을 너무 우습게 알더라 수배중인 성폭행범이 음주단속하는 경찰앞에서 무단횡단하다 잡힌적도 있고 이런 수준의 편의점 점주썰은 구글에 검색한번해보면 엄청 나오고ㅋㅋㅋ
X코멜X
2021-09-13 
난독증세
2021-09-13 24
0
돈주기싫으면 본인이 하면 될텐데
왕중의왕관종
2021-09-13 214
0
ㅋㅋㅋㅋㅋ 한껏 여유부리다가 판결문 뜬날 바로 칼입금하는것보소 말도없이 180원 절삭 ㅋㅋ 형사고발된거 판결떠서 돈받은거 혐의입증된거니까 합의 ㄴㄴ 하셈 걍 꼬라지보니 여태 저렇게해서 넘어가는사람 많았나본데 임자 만났다 다신 더러운짓 못하게 혼나야함
음악하는
2021-09-13
세왕대종
2021-09-13
왕중의왕관종
2021-09-13
음악하는
2021-09-13
스테판귀리
2021-09-13 
friday02
2021-09-13
시간상점82
2021-09-14
빙다리반바지
2021-09-13 25
0
말투봐ㅅㅂ
세상은살기좋은곳
2021-09-13 
띵킹좀해
2021-09-13 0
0
근데 못받은 임금 받으려먄 증거 어느정도까지 모아야되지 출근체크 따로 안하는것이면 어떻게 증거남기냐
향수모으는남자
2021-09-13 
가난이좋았어
2021-09-13 46
0
말투 극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꼰&개저씨&여유있는척 으웩
화려한알감자
2021-09-13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
2021-09-13 21
0
이런 사람들 많아졌음 좋겠음. 힘내!!! 이래서 내가 나이만 헛 쳐먹은 꼰대영감들이랑 상대하기가 싫어
멘헤라남친은어떤가요
2021-09-13 0
0
꺼어어어어어어어억
재규어탕탕
2021-09-13 25
0
꼴랑 260만원 갖고 저진상을 떤거야?
토니수탉
2021-09-13 41
0
아니 줄 돈을 안 주고 몇 달 후에 그 반만 줘도 된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고의로 체불한 사실 밝혀지면, 월당 10%씩 더 주고 벌금도 따로 내도록 해야 저런 양아치들 박멸되지
WoW써니
2021-09-13 40
1
조선족이야? 말투가 왜 저래
향수모으는남자
2021-09-13
하양꼬냥이
2021-09-13 3
0
벼어어엉신새끼들
갤럭시쿤
2021-09-13 34
0
9개월동안 미지급 이자를 다 받아낼 수가 없나? 반성한 게 아니라 9개월동안 피해자의 손해를 생각하면 조정금액 받고 퉁치는 건 너무 자비로운 처사인디
그르자막그르자
2021-09-13 0
2
저거 놔눠서 36개월로 줘도 되는디
불건전중립충
2021-09-13 1
0
와 개쩌네. 저분 근황있나요?
앙가주망
2021-09-13 4
0
사장하려면 최소한의 근로기준법은 좀 공부들해라 ㅉㅉ
앗사리묻히자
2021-09-13 3
0
저지경이면 메시지 쓸데없이 주고받지 말고 서류로만 대응하는게 낫다고 본다
레코드타
2021-09-13 21
0
저런사장들 문자말투보면 하나같이 다 모자라보임 ㅋㅋㅋㅋ 논점에 벗어나는건 두말할것도없고 동문서답에 아예 대화조차가 안됌 ㅋㅋㅋ
인벤망함요으흑
2021-09-13 4
0
한글도 쓸줄 모르는양반이 점포는 어떻게냈데
피즈빵
2021-09-13 4
0
아 옛날생각나네..회사 프로젝트 접히면서 2개월정도 밀린거 진짜 계속 전화해서 다받았었는데.. 회사가 힘들어서ㅜ 하면 10만원도 못주시나여 하며서 전기세/ 차비 등등 얘기하면서 20 /10 /30 어떨땐 5만 원 그렇게 계속 전화해서 꾸준히 받아냄.. ;; 개 열받았던게.. 전화 겁내 자주했는데 끝까지 내 번호를 저장안했음 맨날 누구세요함.. 그래서 나중엔 누구씨~ㅎ 돈이 좀들어와서 80만300원인가 남았는데 300원까지 맞춰 드려요? 하길래 네 ㅎ 그래야 깔끔하죠 하면서 3달만에 어찌어찌 다받음 ㅜㅠ.. 근데 사실 나 30만원도 안남았었음 ㅋㅋ 이자라고 생각하고 혹시 달라고하면 돈없다고 한달에 4만원씩 줄생각였는데.. 연락안옴~
파인먼
2021-09-13 0
0
근데 있잖아. 그대 이러는 중년인 치고 제대로 된 분 못 뵌 거 같은데. 너희도 그래?
진짜찐따임
2021-09-24
딱하루만못생기고싶다
2021-09-13 1
0
갑자기 개거지같은 사장년 생각나네 지돈은 소중하고 내 월급은 안소중한가. ㅅㅂ 최저시급도 안주면서 '내 가게다'라고 생각하라는 게 말이야 방구야 개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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