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9-13 1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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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눈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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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09-13 1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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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눈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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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기다림
2021-09-13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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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했읍니다..
잔디농장
2021-09-13 
라2언은라이언
2021-09-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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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의심당할만하네ㅋㅋ
정학중인마약청년
2021-09-13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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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수록 더 남편 혼자 가야지 ㅋㅋㅋㅋ
봉크맛
2021-09-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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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소근..)
2021-09-13
지하핵벙커
2021-09-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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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콤네 가족인가
싸모미
2021-09-1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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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첫째가 어렸을 때 밤에 동네 공원 겸 놀이터에서 산책 시키려고 데려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데 애가 집 가기 싫다고 울고 뻗대더라… 그래서 회유 반 무력 반으로 끌고 가는데 어떤 아가씨가 지나가다가 “아이 아빠세요?” 그래서 그렇다고 대답함… 내가 유괴범처럼 보였나 싶어서 쪽팔리기도 했는데, 어쨌든 우리 아이가 발버둥치는 걸 그냥 지나치지 않고 최소한 개입을 해줬다는 게 고맙기도 하더라…
새론맴
2021-0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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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5짤인데 자꾸 장난으로 살려주세요~~그럼 ㅠㅡ 놀러가서 수영장서 그랬는데 다행이 우리만 있는 펜션이였음.. 근데 바닷가 가서 그러니까 다 쳐다보더라 ㅜㅜ 진심 챙피했음.. 근데 오늘 창문 너머러 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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