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이 다리 부러졌을때 남자들 단톡방 [40] |
작성 2021-09-13 1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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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73,444
다정한꼬부기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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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못한 내잘못
찐친이 다리 부러졌을때 남자들 단톡방 [40] |
작성 2021-09-13 1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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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꼬부기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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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방돌이
2021-09-13 19:03:51
570
1
근대 진짜 차 조심해야한다. 초등학생때 횡단보도 건너는데 갑자기 두돈반트럭이 달려오는거, 마침 복싱 배우고있어서 사이드스탭으로 피한다음 명치 존나쌔게 때리니까 차가 헉헉거리면서 숨못쉬더라. 타고있던 쿠팡아저씨는 미안하단말도 안하고 벌벌떨고있길래 괘씸해서 차에서 하이패스뜯고서 그거로 싸이버거 사먹었다. 다들 쿠팡주식좀사라 [12]
이동
엄마나이상해
2021-09-13 
샹썅샹
2021-09-13
싸구려캔커피
2021-09-13 20:34:38
23
0
보통 맨 마지막에 너희가 사람이냐 이러는 놈이 젤 나쁜놈임 [2]
이동
72단뒷치기
2021-09-13 9
0
근데 무빙 못한건 죄가 맞긴함
카페사장최준
2021-09-13 1
0
ㅋㅋㅋㅋㅋ
마법소라고동
2021-09-13 0
0
컨을 못하넼ㅋ
기웃기웃대인
2021-09-13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방돌이
2021-09-13 570
1
근대 진짜 차 조심해야한다. 초등학생때 횡단보도 건너는데 갑자기 두돈반트럭이 달려오는거, 마침 복싱 배우고있어서 사이드스탭으로 피한다음 명치 존나쌔게 때리니까 차가 헉헉거리면서 숨못쉬더라. 타고있던 쿠팡아저씨는 미안하단말도 안하고 벌벌떨고있길래 괘씸해서 차에서 하이패스뜯고서 그거로 싸이버거 사먹었다. 다들 쿠팡주식좀사라
깐느토박이
2021-09-13
익명3
2021-09-13
3소대박병장
2021-09-13
엄마나이상해
2021-09-13 
형믿지손만잡고잘께
2021-09-13
나랑놀장
2021-09-13
샹썅샹
2021-09-13
수줍게온사랑
2021-09-13
급할수록도라에몽
2021-09-14
아재오빠
2021-09-14
치킨사줄게
2021-09-14
doony10
2021-09-14
굳건이찢기
2021-09-13 1
0
내친구 횡단보도에 서있다가 차에 치여서 자지터짐 진짜 조심해야함
피카츄뱃살
2021-09-1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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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댓 저렇게 말하고 다독이는척 극딜넣음
불법포경
2021-09-14 
페페킹
2021-09-13 5
0
나도 어릴때 차에 치어봄 억 소리나고 쓰러졌다가 아빠한테 혼날까봐도 아무렇지않게 일어나서 운전자에게 신고하지마세요 ㅠㅠ 하고 집감 배는 아팟지만 자고 일어나니깐 나았더라
페페킹
2021-09-13
롱패딩
2021-09-13
페페킹
2021-09-13
작성자조카
2021-09-13 0
0
내 친구들은 4개월만에 대가리 밀고 시내서 만나니까. 너 왜 연락이 안되냐고 어깨빵 겁나 치길래. 나 군대간다고 말했다. ㄱ ㅐ샤키들아. 하고 로우킥으로 반격함
여왕님이라불러
2021-09-13 0
0
진짜 자동차 조심해야대...부산에 놀러가서 저녁 좀 늦은시간에 횡단보도 초록불로 바뀌고 건너려고하는데 자동차 한대가 겁나빨리지나감 ㅋㅋㅋㅋ
2021-09-13
스타일123
2021-09-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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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작성자 일베인데 사고당함
홍삼스틱
2021-09-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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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제일 먼저 문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안와서도 놀림ㅋㅋㅋㅋ
깁오징어
2021-09-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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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고추가 부러졌다면?
싸구려캔커피
2021-09-13 23
0
보통 맨 마지막에 너희가 사람이냐 이러는 놈이 젤 나쁜놈임
바른먹거리곽도원
2021-09-14
Doodle
2021-09-14
대화명중복짱나
2021-09-13 4
0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저런 분위기였는데 중반 넘어가서 아줌마 아저씨되니까 다들 진짜 걱정해주더라.
향수모으는남자
2021-09-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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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자유게시판ㅋㅋㅋㅋ
셀트슬라
2021-09-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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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선 넘을듯말듯 놀리고서 음료수나 먹을거사들고 병문안감ㅋㅋ
윤하내꺼다
2021-09-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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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사람이냐 한 친구가 젤 먼저 놀림
미인방위
2021-09-14 0
0
난 차에 치었는데 안죽어서 군대 안감
곰말이
2021-0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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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병문안가서 깁스에 낙서까지 해주면 완-벽
마라탕쳐돌이
2021-0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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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때 피아노학원 갔다가 집 가는길에 무슨 쏘렌토같은 차에 치였는데 눈감았다 뜨니까 바닥에 누워있었음. 눈 뜨자마자 엄마한테 혼날거같아서 주위 어른들이 앉아있어야한다고 붙잡았는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이러면서 집으로 걸어감(2분거리) . 엄마가 내 꼬라지보더니 경악을 하면서 응급실 데려감. 얼굴 찰과상이랑 다리 부러졌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 차는 그자리에서 런했는데 경찰 어쩌고 해서 잡힘. 우리 엄마 그렇게 엄하지도 않았는데 왜 혼날생각부터 했는지 모르겠음.. 나중에 안 사실인데 내 얼굴 한쪽이 다 갈려서 피투성이였던...
욕조에서방구물기
2021-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