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하는 개, 웃는 주인 jpg [32] |
작성 2021-09-13 2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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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53,640
연어맛하리보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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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안락사하는 개, 웃는 주인 jpg [32] |
작성 2021-09-13 2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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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맛하리보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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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기웃대인
2021-09-13 
2
0
ㅠㅠㅠㅠ
샤올타워
2021-09-13 4
0
ㅠㅠㅠㅠㅠㅠㅠㅠ
베트남건고추
2021-09-13 267
0
반려동물은 보낼 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이제 키우고 싶지 않아
연어맛하리보초콜릿
2021-09-13
햄뽁
2021-09-13 
웃음유발
2021-09-13
그레이독
2021-09-13
건행화
2021-09-14
큰덩어리
2021-09-27
이게말이야방구야
2021-09-13 28
0
저거 동영상으로보면 진짜 오열임 ㄹㅇ 저 아저씨의 진심이 보여서 더 그렇고 그 진심을 강아지가 아는것같아서 더더그럼
여전히보고싶어
2021-09-13 0
0
애휴..
2021-09-13
분홍벚잎
2021-09-13 326
3
그렇게 남성은 툭 쓰러지고 강아지는 꼬리를 흔드는데..
로부트길리먼
2021-09-13
으힛헷훗
2021-09-13
낡은피아노
2021-09-13 
네이년을그냥
2021-09-14 
코코넛맛쉐이크
2021-09-14
잴루조아
2021-09-14
이새낀입만열면구라여
2021-09-14 
유진이는귀여워
2021-09-13 10
0
이거 몇 번째 보는 거라 또 눈물 날까봐 그냥 스크롤 내렸다... 우리 강아지랑도 헤어질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게 이따금씩 무서움
Lokitty
2021-09-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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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냥이들과 많은 이별을 맞아야하는데 적어도 아프지않고 평생 건강해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만하는 순간이 오지않으면 좋겠다..
폭신폭신말랑카우
2021-09-13 11
0
이자료는 볼때마다 오열 ㅜㅜ.. 한참 주인쳐다보다가 눈감는거 가슴이 미어진다.. 우리 개 재울때 옆에서 이마 쓰담쓰담하면 졸려서 눈감는데 끝까지 나 보고있거든.. 자기는 잠들듯이 눈감았을텐데.. 이름도 모르는 멍멍이야, 깨지 않을 꿈이라도 행복하길
까만괭
2021-09-13 1
0
나도 떠나보낼 때 감당 안될거 같아서 못키우겠음...
한심하기짝이없네
2021-09-13 1
0
우리집 강아지도 8살인데 키우면서 너무 행복하고 기쁘면서도 언젠간 이별해야 한다는 두려움이 너무 큼 가끔 울 강쥐가 떠나는 날을 상상하면 눈시울이 붉어짐... 강아지는 수명이 너무 짧은것 같음 ㅠ
conchaytro
2021-09-14 11
0
???:자 이제 주사를 다 놓았습니다.. 주인:이거 제 팔인데요???
YouAreHere
2021-09-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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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 오 이런 너무 감동적인 나머지 선생님 팔에 주사를 놓았습니다
오빠나추워
2021-0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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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떠나보내는 슬픔이 너무 두려워서 절대 키우지 않았는데 언니가 데려와서 억지로 받아들였음 처음에 정안붙이려고 노력했는데 진짜 너무 예쁘고 이젠 오히려 내가 얘한테 사랑을 받고 있는 거 같음 근데 한 번씩 언젠가 헤어질 생각하면 눈물부터 남..ㅠㅠ
duck5070
2021-09-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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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2년 키운 첫강아지 보내고 진짜 너무 힘들어서 다신 키우지 말자 했었는데 와이프가 너무 키우고싶대서 지금 말티즈 1년 정도 키움... 정말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데 예전 강아지가 아직도 생각나서 가끔 눈물날 것 같기도 함 ㅠ 얘도 언젠가 헤어진다 생각 가끔 드는데 애써 머리 때려가며 그런 생각은 나중에 하자고 자기암시함 ㅜㅠ
사기맵
2021-09-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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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의사들 안락사 시키는것도 고역이겠다 저런거 계속 보면 멘탈 깨지겠는데
loang
2021-09-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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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산 울 댕댕이 보낼때 진짜 ..후.. 근데 또 댕댕이들은 갑자기 훅 감... 아픈가 싶다가 어느 순간 확 늙고 확 가버림.... 언제나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살고 있다고 느끼다가 그때 알게되더라고.. 사람보다 7배나 빠른 시간을 살았단 걸.
덩기덩수
2021-09-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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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개들이 수명이 다 할때가 되면 집을 나가서 주인 없는곳에 가서 죽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것도 슬프다
태평양고래잡이
2021-0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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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말티즈 키우다가 병 때문에 안락사 시켰는데 그 흰색이 어두운 밤 거실을 볼 때 마다 아른거려서...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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