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9-23 22: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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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54
니노마에이나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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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09-23 22: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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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마에이나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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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밥
2021-09-23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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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면서 한달 50 확정..
쓰례긔
2021-09-24 
쿠델리아
2021-09-24
수줍게온사랑
2021-09-24
수줍게온사랑
2021-09-24 
그럴수있지
2021-09-23 0
0
ㅜㅜ
순진한척하는니똥꼬
2021-09-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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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달 8만원이였다구 힘내!
Qiyana
2021-09-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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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부조리 적고 착한애들 많아서 좋았음. 군생활 잘하고 와~
펭현숙귄카
2021-0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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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헌급방이 최고지!
검은예수드록바
2021-09-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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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월급 50이라고????
니노마에이나니스
2021-09-23
잘하는게뭐야
2021-09-24
nills
2021-09-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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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면서 50 ㅋㅋㅋ
나는친구가적다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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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 난 20만원이였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ㅋㅋㅋㅋㅋ부 ㅋㅋㅋㅋㅋㅋ럽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무새o
2021-09-24 0
0
아ㅋㅋㅋㅋ
시계바늘위에올라타
2021-09-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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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참고로 일병까지는 50도 안됨ㅋㅋ허허
산산조각감자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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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독방이 더 좋은 그곳
스노클링
2021-09-2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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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병장때 8만원인가 10만원인가였는데 솔직히 난 니가 부럽다
모쏠도결혼가능
2021-09-24
안지랑역
2021-09-24
하늘색메로나
2021-09-24
산사과농원
2021-09-25
복학생뉴비
2021-09-25
밥먹기귀찮아
2021-09-25 
2021-09-24 
삼성병원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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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부럽네 한달에 50
흐하하힛
2021-09-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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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훈련소 조교랑 눈마주쳤을때 윙크하면 따로 불러서 몽쉘줍니다
457788
2021-09-24
윤하닥추
2021-09-24
자바냥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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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군 몇기임? ㅋㅋㅋ 나도 10월군번이였는데 훈련받기 딱 좋음 ㅋㅋ 너무 덥지도 않고 수료할때쯤에는 눈왔음
머머리킹도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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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개.부.럽.다
빚가프리오
2021-09-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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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병장 2만원 안되었음 ㅋㅋ 공군500기 95년 8월 군번
니코리
2021-09-24
모쏠도결혼가능
2021-09-24 
Spas12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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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쥰
2021-09-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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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에 석방인가
니노마에이나니스
2021-09-24
하익흑액호빵맨
2021-09-24 
쓰례긔
2021-09-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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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폭언과 폭행 자유박탈 작업 ㅈ뺑이 치면서 받은 월급 삼만삼천삼백원
책상및햄스터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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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기네요. 기다릴게요. 어서와용
세부내역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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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5600원 받았었는데 몇배야 대체.. 넘모 부럽다..
디컵인남자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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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8만원인가 받았는데 개부럽네 ㅋㅋ
오늘의유대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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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핸드폰 쓰면서 한달 50만? 나땐 8만원 받고 사지방 하루에 30분만 가능했음
닭OH널볶음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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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50이나줘? 허미..
얼싸안코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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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특기뭔가요?
니노마에이나니스
2021-09-24
윤하닥추
2021-09-24
우물안메구리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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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 공군나왔는데 몇기임??
얼싸안코
2021-09-24
우물안메구리
2021-09-25
24601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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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 아들.. 전 20.10.12에 입대했어요ㅋㅋㅋ 딱 1년 차이나네요 입대하기 전까지 많이 많이 노시고 기훈단 몸 건강히 수료하세요
피나치공
2021-09-24
곰말이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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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659기 입니다. 엣헴
흰색토끼
2021-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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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ㄱ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수고해라잉~~~
Alfavers
2021-09-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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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샹각해보니 군생활이 그닥 힘든건 아니었네. 생각해보니 gp에서 그닥 힘들진 않았던듯. 벙커에서 3개월 살다가 20키로정도 걸어서 중대 복귀 했다가 휴가가고 복귀해서 훈련 돌고. 다시 3개월 gp갔다가 gp무너지면 공병 아저씨들이랑 자제 옮기고 근무서고 자고. 눈오면 밥 안들어와서 철책까지 눈쓸고 근무나가고. 생활용수 필요하니 맨날 휴전선 근처 계곡 펌프장 가서 펌프 돌리고 땡가땡가 놀면서 산딸기 캐고 가을엔 더덕 캐고 지뢰 밭갔다가 지뢰 밟았는데 알고보니 고참이 설치해놓은 가짜지뢰. 신병오면 나도 써먹어야지 생각하다보니 전역이데. 사단장 7번 봤고, 국방부장관 2번 봤고, 잠수함 때문에 긴급 투입 되어서 1gp 두개소대 근무도 서봤고. 뭔가 그냥 존나바빴어. 근데 그것도 추억이더라고. 통일되면 근무했던 중대 찾아가보고 싶다. 작성자 잘갔다오고 추억 많이 만들어서와. 군샹활 열심히 하면 그게 추억이지. 거서 개 갈구는 놈있으면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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