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선식 정직원 해고방법.jpg [11] |
작성 2021-10-30 12: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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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05
불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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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대학복학생
2021-10-30 
326
0
근로계약서상 주어진 업무 직책에서 벗어나는 일을 시키는데 쟤넨 근로기준법에 그런거 안 걸림?
영화나볼까
2021-10-30
모솔대학복학생
2021-10-30 
2021-10-30
Hyoenni
2021-10-30 3
0
ㅇㅅㅇ ㅅㅌ
아나쉬발그래내가미안
2021-10-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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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는 그냥 그만 둬도 퇴직금이 안 나와?
너같으면하겠냐
2021-10-30 274
0
얼마전 어머니가 하시는 식당에서 한 주방아줌마가 다른직원이랑 업무시간에 머리카락 쥐어뜯으면서 싸우더니 그길로 잠적. 나중에 노동청에서 신고가 접수됨. 어머니께서 부당하게 자기를 해고했다고 해고수당 요청했다 함. 어머니께서 스트레스 너무 받으시길래 내가 나서서 노동청 조사관하고 통화해봤는데 그쪽에선 아무런 물증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함. 한마디로 노동자측의 단순 신고만으로 사건이 성립하고 사측은 두세번씩 노동청에 출석해서 해명해야만 하는 상황. 다행히 어머니께서 통화녹취록을 가지고 계셔서 그걸 제출하긴 했음. 해당 녹취록이 노동자가 스스로 나간거라는 빼도박도 못할 증거임에도 노동청에선 한달이 지난 지금도 사건 종결을 안시키고 계속해서 출석을 요구하는 중임. 왜냐면 사건을 종결하려고 할때마다 그 아줌마가 계속해서 신고를 접수하고 있기 때문이라 함. 전태일 열사께서 목숨과 맞바꿔 챙취하신 노동법은 응당 사회에 필요한 것이지만 저런식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생각보다 엄청 빈번함. 그나마 법무팀이 따로 있는 회사들은 대응이라도 할수있지만 개인사업자들은 저런 일부 노동자들때문에 엄청나게 고통받음.
새우머리빌런
2021-10-30
코스모스10바퀴
2021-10-30
코스모스10바퀴
2021-10-30
철좀들거라
2021-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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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생각 ㄹㅇ 해봤는데 알바생 자르는법
옥스팀파워
2021-1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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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그렇겠지만, 일본은 진짜 일 안 하고 돈 받아쳐먹는 쓰레기들이 많은듯…. 좆소업이라 그런지 몰라도 월급인상폭이 창렬이라 니나내나 월급 비슷한데 일 내가 다 하고있으면 스트레스때문에 조금 피곤할 것도 굉장히 피곤해져서 죽을 거 같아.. 요즘엔 머리도 많이 빠지고 소화도 잘 안 되고 몸도 아프고 죽겠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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