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알려진 상식들과 진짜 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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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흐름o 2021-11-11 11:42:07

0 나폴레옹 키는 매우작았다는건 사실아님? 170인데 [20]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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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와일드 2021-11-11 11:46:11 425 0 당시 기준으로 프랑스 남성의 평균 키가 164cm 였댜, 고로 오히려 크면 컷지 작지는 않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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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레이잽슨 2021-11-11 21:41:17

240

0 대부분의 저런 잘못된 상식들이 다 파고보면 고의적으로 잘못알려진게 좀 있는거같음... 일부러 왜곡한거지 정치적인 이유로 아니면 사업적으로 이득을 보기위해 아니면 국가적 과시를 위해 등 특히 나폴레옹과 에디슨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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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war 2021-11-11 22:41:38

133

0 번역 하나 잘못된 듯. 살리에르는 법원의 차장이 아니라 궁정악장임!!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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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흐름o 2021-11-11 11:42:07 78 0
나폴레옹 키는 매우작았다는건 사실아님? 17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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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제리 2021-11-11 11:45:10 13 0
저당시 기준으로는 작은게 아니라는뜻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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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흐름o 2021-11-11 11:45:32 9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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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와일드 2021-11-11 11:46:11 425 0
당시 기준으로 프랑스 남성의 평균 키가 164cm 였댜, 고로 오히려 크면 컷지 작지는 않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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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병정 2021-11-11 11:46:58 14 0
않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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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흐름o 2021-11-11 11:47:08 30 0
나의 어그로성 댓글을 무력화시켜버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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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와일드 2021-11-11 11:50:37 0 0
그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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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병정 2021-11-11 11:51:29 2 0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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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제리 2021-11-11 11:51:46 5 0
이제 둘이 섹스만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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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토리 2021-11-11 21:57:51 12 0
지금도 170은 큰 키 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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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엔항상평화 2021-11-11 22:21:07 29 0
아니거든? 170 큰거거든? 니가 뭘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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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만세 2021-11-11 22:37:05 2 0
그 나폴레온 옆 친위대들이 쥰나 커서 작아 보였다는걸로 알고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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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접착 2021-11-11 22:53:47 35 0
나폴레옹의 친위대들은 180이상들만 뽑았어서 나폴레옹은 상대적으로 작아보였고 당시 프랑스의 길이단위인 피르를 영국놈들이 지들 멋대로 피트로 써서 나폴레옹이 작다는 루머가 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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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정 2021-11-11 22:58:00 3 0
실제로 키가 작았던것은 조카이자 오리지날의 열화카피버젼이었던 나폴레옹3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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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을가요 2021-11-11 23:01:40 1 1
아니 왜 진찌 빠는거야…170이 작다고 놀리는 댓글이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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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잡60프래임 2021-11-11 23:35:19 2 0
아니 170이면 우리 드워프 중에선 큰편인데 고블린 니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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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일씨 2021-11-12 03:45:45 0 0
상대적으로 작아서 놀리려고 그랬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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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그레이몬 2021-11-12 09:05:05 4 0
티라노사우루스가 보통 4~6m되니까 객관적으로 보면 서장훈도 작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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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신세계 2021-11-12 13:23:21 0 0
현대 대한민국 성인 남성으로 치면 180 좀 안되는 키임 친위대는 180이상으로만 뽑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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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흑곰 2021-11-12 17:33:51 0 0
여자라면 큰키긴 하지 성인남성 평균이 172라서 남자면 170이면 작은 편이지 거의 평균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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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야 2021-11-13 10:15:37 0 0
저것도 영국새끼들이 존나 털리다가 악의적인 소문 낸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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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와일드 2021-11-11 11:44:52 2 0
흥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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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IlIIl 2021-11-11 11:50:25 5 0
myth 근거없는 믿음이란단어를 표현할단어가마땅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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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는스님 2021-11-11 13:06:38 13 1
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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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랩 2021-11-11 22:32:36 1 0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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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먹고갈게 2021-11-11 22:43:22 0 0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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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갈롤 2021-11-11 22:46:08 3 1
고등학교 영어 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했던 것 중 하나였지. 제발 myth 신화라고 해석하지 말라고. 잘못된 통념이라고 해석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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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랩 2021-11-11 22:49:23 0 0
Greek Myth 잘못된 통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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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조아 2021-11-11 23:36:46 24 0
myth라는 단어는 애초에 신화 라는 뜻과 잘못된 통념이라는 뜻을 둘 다 의미하는데 이건 문맥상으로 해석해야지 무조건 신화라고 해석하지 말라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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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갈롤 2021-11-12 00:16:51 3 0
물론 신화라는 뜻도 있죠. 근데 수능에선 거의 잘못된 통념이란 문맥으로 나오는데, 우리가 맨날 신화라고 해석하니까 그러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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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붓카케 2021-11-11 11:51:20 7 0
내가 알기론 나폴레옹 키는 다른 나라에 문서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치수를 사용해서 키가 작게 전달이 된걸로 알고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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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lty 2021-11-11 12:42:45 21 0
영국놈들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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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운동하려는남 2021-11-11 21:57:32 2 0
영국이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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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기다림 2021-11-11 11:56:20 8 0
4번은 성공했더라도 음악적 능력을 질투했을수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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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싸알떡 2021-11-11 20:55:49 54 0
모차르트도 유명했지만, 살리에리도 당대 최고의 음악가 중 한 사람이었고 그에 맞는 부와 명예를 누렸다. 오히려 당대에는 살리에리의 음악이 모든 공연을 가져간다라며 벌이가 막막하다는 모차르트가 아버지에게 보낸 투정섞인 편지까지도 발견되었을 정도. 물론 그가 모차르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건 사실이지만, 그건 모차르트가 너무 성격이 모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시에 모차르트는 살리에리뿐 아니라 많은 음악가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싫어했던 건 모차르트의 모난 성격 때문이었지, 재능과 명성을 시샘했기 때문은 아니었다.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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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기다림 2021-11-11 21:19:55 1 0
옹 왜케 왜케 또또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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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법원 2021-11-11 22:50:19 25 0
참고로 4번의 "conductor at court"의 올바른 번역은 '궁정 지휘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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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77 2021-11-11 22:54:50 21 0
+본격적으로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시샘했다는 소문이 퍼지게된건 모차르트가 병사했을 당시, 살리에리가 유가족에게 생계비지원과 아들의 음악공부등을 도와줬음. 그걸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독살하고 그 죄책감때문에 유가족에게 지원한것이라 사교계에서 소문이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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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나해 2021-11-12 00:35:52 0 0
그러니깐 벌이를 더벌던 사회적지위가 더높던간에 모차르트는 몇천년에 한번 나올 천재였는데 표현은 안해도 질투는 했을수도 있냐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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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폰 2021-11-12 10:46:24 0 0
살리에르가 음악적으로도 모자르트 보다 헐신 더 인정받는 사람이여고 당대 치고 음악가임 심지어 모자르트의 스승이기도 하고 하든가 음악적 교류도 활발하고 베토밴 리스트 등의 스승역활도 함 음악적 재능 실직적 명예 권위 재력 심지어 인간성마저 압승임 모자르트는 인격 파탄이여고 살리에르는 인품이 좋은 핵인싸여씀 인격파탄 모자르트가 살리에르를 질투하고 살리에르가 자신의 앞길을 막고있단 망상을 한거지 살리에르는 그저 인격파탄 모자르트를 싫어한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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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폰 2021-11-12 10:50:47 3 0
당대엔 빙에서 최고의 인기 음악가여고 인성도 탑클이여서 가난한 음악가들으르 지원하고 직접 교육도 시킴 심지어 모자르트의 제자나 아들고 교육시켜준 대인배임 꽤 긴기간 궁정악장으로 있으면서 한번도 잘린적이 없는 실력자이면서 스스로 자신의 음악이 시대에 뒤처진 유행지난 음악이라면서 은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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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폰 2021-11-12 10:54:10 1 0
살리에르의 생전 인터뷰에서도 자신이 모자르트를 싫어해고 그가 죽은 후에도 여전히 싫어 하지만 음악가 모자르트를 싫어하는건 아니다 그를 내 의도로 죽일 일은 더더욱 없고 그의 죽움에 대란 루머는 전혀 반갑지 않다 라고 함 모자르트 시체에도 독살흔적은 없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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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폰 2021-11-12 11:02:33 0 0
실제로 질투를 해써도 겉으로 드러넨적은 없으니 살리에르가 모자르트를 질투해다 or 그레서 독살해다는 사실 무근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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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토끼몰랑이 2021-11-11 21:13:46 9 0
마젤란이 중간에 죽었다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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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연 2021-11-11 21:27:08 34 0
필리핀 원주민한테 다구리 맞고 죽어서 시신 수습도 못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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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발다리페티시 2021-11-11 22:21:24 14 0
심지어 본인이 '야 너 적대 부족때문에 고민이야? 내가 처리해드림ㅋㅋ' 호언장담하다 다구리 맞음. 상대를 너무 얕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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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때늅 2021-11-11 23:11:35 14 0
그래서 세계사 배울때 마젤란 세계일주는 마젤랑 일행이 달성이라고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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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학하는놈 2021-11-11 21:34:01 1 0
고흐는 첨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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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바늘위에올라타 2021-11-11 21:36:41 0 0
오호 몇몇개는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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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농장 2021-11-11 21:36:47 4 0
까비 뉴턴 머리 위로 호박이 떨어져어야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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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레이잽슨 2021-11-11 21:41:17 240 0
대부분의 저런 잘못된 상식들이 다 파고보면 고의적으로 잘못알려진게 좀 있는거같음... 일부러 왜곡한거지 정치적인 이유로 아니면 사업적으로 이득을 보기위해 아니면 국가적 과시를 위해 등 특히 나폴레옹과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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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2021-11-11 22:59:56 2 0
사실상 마케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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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죽었어 2021-11-12 00:46:44 0 0
나폴레옹은 당시 유럽 내에서도 측량 단위가 달랐고 신문에서 그 단위에 대한 변경없이 걍 내보내서 그렇다는 주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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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2021-11-12 09:30:36 6 0
에디슨..세계최초의 복돌이지..ㅋㅋ 유럽에서 영화필름 훔쳐다가 미국에서 돈받고 팔아먹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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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o 2021-11-11 21:53:32 0 0
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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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먹는생각벌래 2021-11-11 21:53:42 36 0

성공한 살리에르도 토끼귀는 못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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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사육사현직용접사 2021-11-11 22:38:33 1 0
ㄴ 음악적 재능에 한정해서 질투했을 수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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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원 2021-11-11 23:03:52 19 0
ㄴ영화에 나오는거같이 그정도로 열등감을 가지지않았을거라는 말이지. 음악적으로도 출세했던것도 결국 살리에르였고 모짜르트는 반사회적 망나니 성격으로 음악계 왕따였기때문에 음악계 인맥도 살리에르가 중심이였음. 당시 모든 음악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졌던 "저런 재능이 왜 저런 개차반 인간한테 들어갔을까" 정도는 가졌을순있어도 살리에르정도면 이정도로 비화될정도로 다른사람 이상의 질투심을 가졌다고 할 이유는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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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사육사현직용접사 2021-11-12 00:51:33 2 0
영화 안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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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숑 2021-11-12 03:34:29 5 0
실제 살리에르는 지금으로 치자면 백종원급의 음악가 이고 베토벤의 스승이기도 한데, 모차르트 독살설로 인해 이미지가 추락한 비운의 인물임 ㅠㅠ 살리에르가 재능이 없었으면 전국에서 인정받기가 힘들텐데 "천재 모차르트를 질투한 범재 살리에르" 라는 이미지도 맘에 안 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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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폰 2021-11-12 10:57:17 4 0
모자르트가 살리에르에 대한 열등감이 엄청나서지 역으로 기가 경제고나념이 없어서 번돈을 다 탕진하면서 살리에르가 자기 앞길 막아서 그런다고 주변인들한테 편지도 보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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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22:14:35 게시물이 11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1-11-11 11:40 / 이동: 2021-11-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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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알려진 상식들과 진짜 진실jpg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