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싱글벙글 엄마촌....jpg [30] |
작성 2021-11-24 17: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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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44,255
불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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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서술
2021-11-24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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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머 개자식!!
속이꼬북꼬북
2021-11-24 299
0
어떻게 저런부모에게서 저런놈이나왔냐..
단엘
2021-11-25 
고구마깡촌
2021-11-2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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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씨.... 사람들 잔인하다 아들은 인간말종이고..
앵무새o
2021-11-2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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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엄마아빠한테 어떻게 저런자식이 나오지
직지신체요절단
2021-11-24 
정원관리인
2021-11-24 2
0
썩을놈
시계바늘위에올라타
2021-11-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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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구하다....😭
팬더발바닥
2021-11-2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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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슬픔으로 가득한 인생이었네..안타깝다
지긋지긋관절염
2021-11-24 
우리동네음악병장
2021-11-24 48
0
마음씨 닮게 해달랬는데 어쩌다 저런게 나왔냐;
2021-11-24
에라이썩을
2021-11-2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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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ㄹㅇ호로새끼네
기어와라냐루코양
2021-11-24 0
0
진짜 욕 나오네
콘트라베이시스트
2021-11-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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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호로새끼
김쥰식
2021-11-24 0
0
슬프다
다이루크
2021-1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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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부견자
소원들어주는놈
2021-11-24
달달귤
2021-11-24 21
0
아 아들쉑 진짜 빡치게하네... 남편은 왜 일찍죽어서.... 넘 안타깝다ㅜㅜㅜㅜㅜㅜ
데드프레스
2021-11-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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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일하면 되지 개또라이 새끼네 저거 고통받는 걸 누구보다 옆에서 봐왔을 건데 인간도 아니구만
마녀사냥의왕
2021-11-25
AV박사과정
2021-11-24 0
0
아들은 어떻게 죽엇는지 궁금하네
다인다인
2021-11-24 27
0
아들도 힘들었을것 같음 엄마가 돈을 못벌어서 궁핍한것과 별개로 아마 괴물의 자식이라 손가락질 받으며 평생을 컸을테고 왜 우리엄마는 남들과 달라서 내가 이런일을 겪어야했는지에 대한 반감도 컸겠지. 아마 마약역시 정신적 스트레스의 유일한 탈출구 였을지도 몰라
탕탕소년단
2021-11-25
단엘
2021-11-25 
고니구니
2021-1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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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안타깝다
작은파란하마
2021-1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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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가 염병이네
여행꾸러기
2021-1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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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너무 맘아파...
의대생a
2021-11-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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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머 시박색시 호박통 바셔버려
꿈꾸는세일러
2021-1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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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런 부모 밑에서...개자식이...아 인생이 너무 기구하시네...
성난놈
2021-1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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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 부모 아래에 저런 쌍놈시키가 나오긴 하는구나
쪼개는고양이
2021-1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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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부견자가 괜히 있는말이 아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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