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들리는 생활 소음류 甲 [16] |
작성 2021-12-17 0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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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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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걷는데 옆집에서
'압빠아!' 라는 우렁찬 아기의 목소리가 들리고 거기에 이어서
'우와아아아!!! 지금 아빠라고 했어!? 했지!? 아빠!! 그래 아빠야!!!'
라며 무진장 기뻐하는 아빠의 목소리가 들려서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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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고양이
2021-12-17 0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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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6]
이동
최종성형그녀
2021-12-17 
댓글읽어드립니다
2021-12-17
마술고양이
2021-12-1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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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최종성형그녀
2021-12-17 
디아루가O
2021-12-17
최종성형그녀
2021-12-17
댓글읽어드립니다
2021-12-17
내일은내가뜬다
2021-12-17
뒤좀보고댕겨
2021-12-17
광기의노래
2021-12-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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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아프다고!!!!!
히잉거리는아이
2021-12-17 
홀리몰리과카몰리
2021-12-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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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졸라 혼란스럽네....
물리충
2021-12-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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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풀
2021-12-17 
채소나무
2021-12-17 
2021-12-17
김카레
2021-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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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ㅆ발!! 앞에 보라고!!!
간바레오또상
2021-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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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1살 4개월째인데, 나도 머지않아 저렇게 되겠지.
몰래추천하는사람
2021-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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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니깐 파파 라고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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