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12-19 18:04:35
ⓞ 추천
ⓤ 단축URL
|
38
106,708
애사비
|
작성 2021-12-19 18:04:35
ⓞ 추천
ⓤ 단축URL
|
|
애사비
|
섹시하면짖는개
2021-12-19 
45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하다 ㅋㅋㅋㅋ
말랑참깨
2021-12-20 
남산동설렁탕집
2021-12-19 18
0
나도 저래서 앵간하면 음식 안남김 ㅜㅜ
쉑빡따뚜루켄
2021-12-19 0
0
추노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냥
2021-12-19 26
0
채끝살
2021-12-20 
그거어따써
2021-12-20
헤이요걸
2021-12-20 4
0
착햌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해친구야2
2021-12-20 23
0
진짜 일본어 말투다 ㅋㅋㅋㅋㅋ 신기
2021-12-20 |
|
둥근별리
2021-12-20 4
0
귀여우시네 ㅋㅋ
반반무
2021-12-20 2
0
착하고이쁘다
ssosso쏘쏘
2021-12-20 228
1
2년전에 8살6살인 딸 둘이랑 엄마인 나랑 셋이서만 아웃백에 갔는데 애들이 초코소스에 부시맨브레드만 먹고 정작 시킨음식은 안먹는거야 립에서 그날따라 냄새도 좀 나서 각자 1조각먹고 안먹고 투움바는 맵다고안먹고 볶음밥도안먹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서버들이 포장해드릴까요?그래서 집에가져가도 안먹을거뻔해서 됐다고그랬더니 계산할때 너무나 안타까워하는표정이었음 무언가 잘못됐다하는표정.. 그러고 멤버쉽포인트에 만원넣어줌..꼭 다음에또오래... 서버분들 얼굴이 다 걱정하는얼굴이었어 아마도 고객의소리 등등 쓸까봐그랬나? 음 나 진상안부릴건데~~ㅎㅎ
엑스오빠
2021-12-20 
춤추는냐옹이
2021-12-20 
지나가던듣보
2021-12-20
춤추는냐옹이
2021-12-20 
야식땜에내가미쳐
2021-12-20
귀봄
2021-12-20 
소창아님
2021-12-20 
퐈이야
2021-12-21 
신선한고기
2021-12-20 183
0
영국도시
2021-12-20
수달이사는숲
2021-12-20 1
0
잘먹으면 혼자가도 좋아하시더라.
똥까이
2021-12-20 355
0
수원에 혼자 살때 근처 장보러 가다가 허기져서 외관이 깔끔해보이는 국밥집이 있어서 들어감 국밥 딱 시키고 먹는데 사장님이 그러시더라 가족끼리하는 첫 장사 오픈 첫 손님이라고.. 주방에서 사모님의 시선과 카운터에 앉아계신 사장님의 시선을 외면할 수 없어서 개인기인 뚝배기채 들고 마시기를 시전했다. 두 분 다 만족하셨던것같다
bp10
2021-12-20
운동하는의머생
2021-12-20
인생의회전교차로
2021-12-20
북부의왕
2021-12-20 
프로레타리아101
2021-12-20 2
0
나도 예전에 애슐리가서 딱한접시 10분도 안돼서 먹고 나오니까 매니저가 에이드 쿠폰이라도 챙겨주드라
모자란애
2021-12-20
프로레타리아101
2021-12-20 
이쁘면좋아함
2021-12-20 0
0
xxx: 이상하다... 저 맛없는걸 맛있게 먹네... 특이한 입맛인가?
하라아빠
2021-12-20 24
0
난 혼자 식당가면 거의 무조건 반찬 그릇까지 싹 비우고 나오는 편인데.. 가끔.. 엄청 짠 반찬을 잔뜩 주는 집이 있어서 그런집은 좀 힘듬... 자택근무하면서 몇번 동네 식당을 가게되서 역시 싹 비웠더니 아저씨 얼굴이 너무 흐뭇하게 안부족했냐고 등등..
브금좋네요
2021-12-20 2
0
친구랑 순대국집 맡아서 주방에서 일했는데 뚝배기회수할때마다 국물, 건더기, 밥, 반찬 다 체크해봤어 간을 해서 나가는 매운순대국이 많이 남으면 먹어도봤어 너무 짠가 매운가하고, 뚝배기 바닥에 들깨가루가 보일때 제일 행복했던것같아 그런 손님은 기억 해놨다가 순대, 내장 두어조각씩 더넣어드리곤했지
oldgriffon
2021-12-20 1
1
쑤미님 맘도 착하고 얼굴도 아름다움
chanceux
2021-12-20 4
0
0.1MB
 |
고냥이발냄새
2021-12-20
홍제
2021-12-20 1
0
이런 기분좋은 트윗 너무좋당ㅎㅎ
|
|
|
|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
베스트4
베스트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