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때 울학교앞 분식집에서는 [59] |
작성 2021-12-20 12:14:41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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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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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유카리남편
2021-12-2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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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모양 되게 추억이다
박다혜
2021-12-20 
채바리스타
2021-12-20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1-12-20 
불컥불컥
2021-12-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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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되게 쫀득했는데
박다혜
2021-12-20 
인생실패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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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나도 초등학교다닐때 학교앞 분식집에 피카츄랑 떡볶이 팔았는데!! 학교앞 분식.너무 좋아 ㅎㅎ
박다혜
2021-12-20 
깅뽕뽕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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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맛 없 다 혜 : (
박다혜
2021-12-20 
김삿갓삿갓삿갓삿갓
2021-12-20 0
0
역시 떡볶이는 분식집 떡볶이가 제일 맛있음!
박다혜
2021-12-20 
게으른라이더
2021-12-20 0
0
부산떡볶이는 특별하다고 들엇는데!
박다혜
2021-12-20
크로셰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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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양념 떡꼬치
박다혜
2021-12-20 
블랙코메디
2021-12-20
오물오물냠냠
2021-12-20 1
0
꿀꿀이다혜
박다혜
2021-12-20 
독서하고싶어요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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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떡볶이 너무 맛있겠다ㅠㅠ
박다혜
2021-12-20 
얼비
2021-12-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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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혜
2021-12-20 
글쓰는또라이
2021-12-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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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울 학교 앞에도 얇은 밀떡볶이 종이컵에 200원 주고 팔았는데! 피카츄는 300원이라 고급음식이었음ㅠㅠ
박다혜
2021-12-20 
섹시하면짖는개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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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300원 큰컵 500원!!!! 용돈 하루 500원일때 하루 아꼈다가 격일로 컵떡+ 슬러시 먹으면 행복이었죠
블리꼬미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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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게 오랜만이 본당 ㅋㅋㅋ 쫀득달콤한게 이쑤시개로 콕 찝어먹기 기분개좋았는데 ㅋㅋ
호떡o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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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해서 코인 나오는거로 떡볶이 바꺼먹고 그랫는대 내가운이 좋은편이라 갱장히 많이먹은거로기억남
인터넷난민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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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랭이떡
2021-12-20
되요돼요대요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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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영업마무리중인 분식포장마차?? 그런데가면 꼭 하나씩 더 줘서 자주 들렸던거 생각나네
타카기양
2021-12-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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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실 저 별모양 떡은 유달리 간이 안 베고 물컹거려서 기대반 실망반 ㅋㅋㅋㅋ
벚꽃향가득히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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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50원에 떡 7개정도 줬었어
모든프로그램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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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아딸이란곳 있었는데 500원내면 종이컵 반 정도만 채워줘서 ㅈㄴ실망했었음 그후로 다신 안감
부모님건강하세요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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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산 영도에서 학교다닐 때 앞에 저렇게 파는 곳 있었는데
Jmin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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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꼬치 사이에 오뎅껴서 팔았는데...그게 맛있었지...
찰진대학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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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한 쪼꼬만 링같은거 여러개 튀겨서 주는거 있었는뎅
거북뀨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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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꼬마만두 2개에 100원에 그릇에 떡볶이 5개? 정도랑 국물이랑 같이 담아줬어
씨버먹을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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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만 예쁘지 그냥 길쭉한 떡볶이 떡이 먹기에도 좋고 양념도 잘벰 ㅋㅋㅋ 그리고 기억나는게 오징어 뒷다리 말린 거 기름에 튀긴 거 250원에 팔았었는데 그거 먹다가 이빨 진짜 많이 뽑혔었음 ㅋㅋㅋㅋ
이제입학한다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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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별모양 떡이 없었는데...
기타치는문과생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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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도 이렇게 나왔었어요ㅋㅋㅋㅋㅋ 근데 맛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내혀위치랑숨을어케쉼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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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에 계란 or 김밥튀김 골라서 소스 뿌려줬는데 친구랑 하교하면서 국룰로 사먹음 존맛
철인ez8호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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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모양 떡 진짜 오랫만에 본다
페브리즈허브향
2021-12-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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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he
2021-12-20
페브리즈허브향
2021-12-20
kultralisk
2021-12-20
아침부터치킨
2021-12-21 
지데렐라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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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컵닭강정..
불법제세동기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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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모양도 있었음??
꺼라빌런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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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ㄹㅇ 공감...
니는또머꼬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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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6때임 아직도 기억난다 피카츄돈까스 너무 먹고싶어서 문방구 아줌마한테 가서 피카츄돈까스 하나 사먹음. 근데 소스가 내가 알던 소스가 아님 "아줌마 소스맛이 왜이래여?" 하고 물어보는데 아줌마 손에 소스통이 들려져있었음 자세히 보니까 굴소스 팬더그림 그려져있는거 그거 발라준거임. 나 기겁하고 아줌마!! 새로 다시 줘여 안바르고!! 하면서 먹던거 버리고 300원 내고 돈까스 다시사먹음
발해를꿈꾸며2
2021-12-21 
하이호프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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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사이에 메추리알 있어야함 무조건
마동석의발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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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라
2021-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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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꼬치 겁나 큰 거 하나에 500원이었는데..
귀염귀요밍
2021-12-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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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모양 하트모양 쫀득쫀득해서 존맛이였음 ㅠㅠㅠㅠ 우리도 500원이 기본이였는데 튀김 하나 추가하면 700원인가 1000원! 튀김 크다랑거 하나 가위로 4등분 내서 길다란 컵 밑에 깔고 위에 떡볶이 얹어주셨는데 떡볶이 먹고나서 밑에 소스에 절여진 튀김 존맛탱이였음...
매일백미터
2021-1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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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데기 돌림판 ㅡㅡ;;;
삼성병원
2021-1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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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쥐포 아는사람? 이상한 돌판사이에 넣어서 구워먹었는데 거기에 후랑크 소세지도 넣어서 구워먹고 그랬음
발해를꿈꾸며2
2021-1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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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에 식당용 고추장 살짝 발라주신적 있는데 천상계의 맛이었음 진짜 갸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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