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12-21 23: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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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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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소비자가 직접 꺼내지 못하게 하는 듯 하며, 직원을 호출한 후 상자채로 계산해야 캐비어를 꺼내준다고 하네요...
작성 2021-12-21 23: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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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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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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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캐비어 먹었어??
유리멘탈잉어
2021-12-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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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귀없는짝귀공룡
2021-1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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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에서도 벨루가캐비어 사기가 힘들구나ㄷㄷㄷ 명란 대부분을 일본에 멘타이코로 파는거랑 비슷하려나
부얼
2021-12-2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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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쪽나라는 .. 저렇게라도하지않으면 주머니에 자연스레넣고 가져갈듯
민트맛게장
2021-12-22
늑댕
2021-12-22 
달려라후딜
2021-12-22 
중추스팀o
2021-12-22
어른폰
2021-12-22 
2021-12-22
눈팅4년만에가입
2021-12-22 4
1
일단 철갑상어 자체가 비쌈. 태어난지 10~15년은 지나야 알을 가질수 있음. 옛날에는 배를 갈라봐야지 알이 있는지 알수 있었음. 지금은 초음파로 알수있지만, 지금도 캐비어를 꺼낼려면 배를 갈라 죽여야함. 15년을 힘들게 키우고 한마리에게 한번밖에 캐비어를 못 얻음.
이상아롱사태
2021-12-22
까만발야옹이
2021-12-22
노잼학개론
2021-12-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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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비싼건 레지스트리 뒤에 있던지 잠겨있어서 직원 콜해야함...
미디엄레어
2021-12-22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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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호주머니에 넣기 좋은 크기니까. 멀리 볼 거 없이, 문구점에도 볼펜은 진열해두고 팔지만, 만년필은 진열장 안에 두지.
어쩌라거볍시나
2021-12-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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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кра는 그냥 막 팔던데 진또빼기 캐비어는 저렇게 다루는구나
미디엄레어
2021-12-24
왕만두군
2021-12-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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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러시아라면 눈앞에서 직접 짜줄거라고 생각했는데
남산동설렁탕집
2021-1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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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 들고가면 냉장고 문 따서 보여주고 그러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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