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12-26 06:12:50
ⓞ 추천
ⓤ 단축URL
|
32
45,318
독서하고싶어요
|
작성 2021-12-26 06:12:50
ⓞ 추천
ⓤ 단축URL
|
|
독서하고싶어요
|
깡촌으로가볼까
2021-12-26 07:04:19
235
0
비디오테이프 공포라길래 필름부분 씹히는 거 생각함 [2]
이동
슈뢰딩거의고라니
2021-12-26 14:26:03
93
0
저거보다 2000년대 인터넷이 더 공포였음 비디오는 내 수중에 없고 안틀면 그만이지만 그 시절 인터넷은 검색한번 잘못하면 혐짤과 스너프필름이 난무하던 시절이었음 특히 구글에서 검색하면 그랬는데 초창기 구글의 해외사이트 감성 물씬나고 조잡한 느낌때문에 더 무서워서 필터링시스템이 생기고 대중화되기전까진 구글 절대 안들어갔었음 [2]
이동
뉴추럴지나
2021-12-26 08:33:14
16
0
비디오 테이프 있던 시절.. 버스정류장 쓰레기통에 누가 비디오 테이프들을 버려 놨었음. 불법 복제한 비디오 테이프 였는데 진짜 과장 1도 안보테고 “흑인들에게 ㄱㄱ당하는 어쩌고” “동물들에게 당하는 어쩌고” 뭐 이런 제목의 비디오 테이프 였음.. 그냥 보통의 노루표 테이프 였으면 “올ㅋ 개꿀” 하고 살짝 챙겼을 건데 제목부터가 무서워서 이건 신고해야하나 싶을 정도였음. [2]
이동
뿡부릉뿌부바방
2021-12-26 
촉촉한더듬이
2021-12-26 2
0
몇개는 나중에 인터넷 영상으로도 풀리고 그랬었어
꺼라빌런
2021-12-26 0
0
추억이네 이제는 ㅋㅋㅋ
쉑빡따뚜루켄
2021-12-26 16
0
전설의 노랑국물....
희망은사치
2021-12-26
때로는맑음
2021-12-26
깡촌으로가볼까
2021-12-26 235
0
비디오테이프 공포라길래 필름부분 씹히는 거 생각함
희망은사치
2021-12-26 
기어와라냐루코양
2021-12-26 
탄피쨩
2021-12-26 1
0
안에 액체 넣는 상상
뉴추럴지나
2021-12-26 16
0
비디오 테이프 있던 시절.. 버스정류장 쓰레기통에 누가 비디오 테이프들을 버려 놨었음. 불법 복제한 비디오 테이프 였는데 진짜 과장 1도 안보테고 “흑인들에게 ㄱㄱ당하는 어쩌고” “동물들에게 당하는 어쩌고” 뭐 이런 제목의 비디오 테이프 였음.. 그냥 보통의 노루표 테이프 였으면 “올ㅋ 개꿀” 하고 살짝 챙겼을 건데 제목부터가 무서워서 이건 신고해야하나 싶을 정도였음.
뿡부릉뿌부바방
2021-12-26
기어와라냐루코양
2021-12-26 
봤던겁니다
2021-12-26 1
0
티비서 영화녹화하고 그랬짛
2021-12-26 |
|
널하늘나라로
2021-12-26 10
0
근데 쾌청이 무슨원리로 깨끗하게 해주는거야??? 항상 긍금했음
뜨거운오늘밥
2021-12-26
가입대기중입니다
2021-12-26
다인다인
2021-12-26 4
0
진짜 엽기하우스에서 본건 아직도 생각난다 컵에 토하고 먹고 또 토하고 먹고 사마귀 생으로 먹고 으으
김뿌꾸
2021-12-26
6년눈팅이었는디
2021-12-26 1
0
그시절을 살았고 주변사람들은 죄다 봤지만 듣기만 하고 한번도 못 본 것들이군 ㅋㅋㅋ
요나아
2021-12-26 1
0
링이 그런 괴담 타고 흥행한 케이스 아니던가? 비디오 복사해서 다른사람 보여줘야 본인이 살아남는다던.. 약간 우리나라의 창귀 짭같은 느낌이었는뎅
블리냥냥
2021-12-26 1
0
나는 비디오테잎 안 바꾸고 녹화 눌러서 기존 것들 다 삭제되어 있는 거 상상하고 들어왔는데 뀨...
레코드타
2021-12-26 4
0
노랑국물은 20년전 중딩때 친구들이랑 봤는데 아직도 토하는소리와 쩝쩝거리며 먹는소리가 선명하게 기억남… 진짜 정신건강에 안좋으니 애초에 그런거 볼생각도하면안됌
왈독이
2021-12-26
메뚜기월드
2021-12-26
v나아가자v
2021-12-26 1
0
호환.. 마마.... 아니었어?
휘센09
2021-12-26 0
0
야동 테이프를 친구집에서 몰래보는데 정전되서 테이프를 못 빼고 집에 온 기억이.... 친구는 부모님에게 걸렸지....
하라아빠
2021-12-26 16
0
작년인가.. 마눌님이 보고 싶은 영상이 있는데 인터넷에 없다고 열심히 찾더니.. 어디선가 해외에서 비디오 테이프를 구해옴... 그거 어떻게 보냐? 했더니 나보고 알아서 해달라고 함.. 그래서 어찌 저찌 데크를 구해옴.. 근데 아웃이 비디오 포트. 그 빨간색흰색 그거임.. 물건 안버리는 나 답게 케이블은 집에 있는데... 난 20살때부터 티비를 안봐서 집에 티비는 없고 집에 있는 어떤 모니터도 이 출력을 안받음.. 생각보다 이거 입력받는 모니터도 골동품이었음.. 그러던 와중에 결혼할때 샀던 빔 프로젝트가 그 출력이 있는걸 확인함.. 문제는 스피커 연결이안됨... 비디오 연결한 스피커 케이블 분해해서 따로 이어폰 케이블에 연결해서 소리는 따로 스피커 연결함... 그렇게 보게 해줌... 그래서 우리집은 아직 플레이 되는 비디오는 존재함. 일본에 온갖 입출력 받아주는 티비가 있길래 그거 중고로 사볼까 고민중. 플로피 디스켓드라이버도 쓸일 있을지 모른다고 못버리고 있음... 잡동사니 전시장..
슈뢰딩거의고라니
2021-12-26 93
0
저거보다 2000년대 인터넷이 더 공포였음 비디오는 내 수중에 없고 안틀면 그만이지만 그 시절 인터넷은 검색한번 잘못하면 혐짤과 스너프필름이 난무하던 시절이었음 특히 구글에서 검색하면 그랬는데 초창기 구글의 해외사이트 감성 물씬나고 조잡한 느낌때문에 더 무서워서 필터링시스템이 생기고 대중화되기전까진 구글 절대 안들어갔었음
댓글은신중하게
2021-12-28
fandaskr
2021-12-29
킹오브가능
2021-12-26 0
0
저런거 괴담은 아니고 90년도말까지도 용산에 가면 길바닥에서 빨간테이프 파는 아저씨들이 야동말고 저런 변태물도팔았어요. 사기꾼 만나면 개구쟁이 스머프 나오고 그랬지
민트카카오
2021-12-26 2
0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마마 전쟁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불법 비디오를 시청함으로서 비행청소년이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