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에...


너무 오래기다리신건 아니신지요...

행여나 기다리신 분이 계시다면..일단 고개숙이고 무릎꿇은 상태에서

사죄의 말씀먼저 올립니다

아시다 시피 제가 이사를 햇거든요...경남 밀양에서 강원도 강릉으로 말이죠..

그래서 인터넷도 연결되지 않았고..이 글도 강릉시내 어떤 피씨방에서 쓰고있었습니다

이제 강릉시내에 자주나와 글을 쓸수있게 되었으니 글 늦지않을겁니다;;믿어주세요;;;;;

그리고 이글을 안쓰는 동안 많은 쪽지를 받았습니다

그중에 초딩분이신지 몰라도..

"왜 이 자식아!!제목으로 꼴리게 한담에!!드라마를 쓰냐?"

라고 하시더군요...전 정중하게 쪽지를 보냇습니다



"저기요;;;여긴 유머란이거든요??

결국은 이글도 웃음을 목적으로 쓸거거덩요;;;

그러니..야설을 찾으실려면....

딴데로가!!!!"


라구요;;;;;그러니 혹시 야한장면을 상상하시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행여나 계시다면

정중히...추천만 하고 가시라는;;;;;이런 그럼 잡솔그만 하구 출발해보죠

간만에 제글 출발합니다!!!!





그녀는 창녀..5부










사람이 살아가는데...

똑같은 사람만 살아간다면 무슨재미가 있을까?...

똑같은 음식에 똑같은 옷...

생김생김까지 똑같은 모든것들이 주를 이룬다면

과연 이 세상에서 나란 존재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난............그렇게라도..

보통사람과..똑같은 채로 살아가는것 또한

행복이라고 말할테야....

그렇게 말을 할테야....






무옥아......






난...그저 이말을...묵인햇다...

그게...어리석음 이었다...

그게...말이야.....








*단 하룻밤의..휴가...*









어느 드넓은 한 사창가 중심가에서..

어디선가 본듯한..평범한 세사람이..사창가 주위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그 들 앞에는 사창가 마담으로 보이는듯한 늙은 여자와

3청년이 그렇게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듯 하다..

보통사람들이 볼때면...그저...하룻밤의 유희를 합의 보는듯 하지만

그들의 얘기는 전혀 틀렷다...



"도대체!!!응???창녀가 무슨 휴가에요!!!!"



그들의 문제는 거기서 일하는 한 윤락업여성이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론하는듯 보인다..

그들의 얼굴의 생김은 한명은 굉장히 웃기게 생겻고

또 한명은 굉장히 귀엽게 생겻다...

그리고 마지막 한사람은 덩치도 커다란 사람이 인상또한 더러워 보여

행여나 뭇 여성들이 보면 "장동건" "원빈"으로 착각할 정도;;;;;



그렇다 그 한사람이 바로 나다;;;;;




여튼 우리가 그녀를 찾아간 사창가에선 이미 그녀가 없고 난 뒤였다..

관계자에게 물어보니..그녀는 하룻동안 외박을 한다고 한다

하룻동안의 휴가라...무슨 사창가에 휴가가 있는지..내심 의심스러웠지만

그래도 휴가라니 어쩌랴?...

하지만 우리의 호프 판돌이는 그걸 받아드리기 힘든 모양인가보다...




"쒸팔.!!먼 창녀가!!!휴가고 지랄이야 지랄은!!!"




그 말을 듣고 가만있을 윤락업 여성분들이 아니었다

그 자존심 강한 여성들이 그 말을 가만 듣기 만무햇다...

다들..."이자식 뭐야?"라는 표정으로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햇고

곧이어...20명의 집단 난투극으로 이어질뻔한 상황을..외면하려..

난 판돌의 주둥이를 부여잡고..그대로 그곳을 빠져나올수 있었다...


"야 무옥아 !!쪼냐??쪼냐??"


라며 깐죽대는 판돌의 머리통을..주먹으로 휘두른뒤..

그대로 기절했던 판돌이를 지긋이 밟아주고...다시금

끌고 그곳을 빠져나왔다..

판돌에게 막 대하는 나를 보고 찬우또한 움찔되었지만..

그때부터 였지 싶다..

찬우가..판돌에게 맞먹기 시작한게 말이다...






우리는 미경이 혼자 있는 술집에 돌아왔다

그때는 이미 미경은 술에 취에 테이블 위에 뻗어 있었고..

테이블 위에는 그녀의 위액으로 보이는듯한..부침개 재료들이...이리저리

뒹굴러 다녓다...


우리가 없을때..혼자 꽤 많이 심심한듯 보엿다..





"미경아 일어나.."


라고 말하는 나의 말이 무색하게 그녀는 대꾸조차도 하질 않는다..

판돌과 찬우는 그녀를 일으켜 새우려 하지만 그것조차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


"뭔 지지배가 술을 먹고 뻗냐...쳇"

"글게 말이여...어디 업고가도 몰겟다야.."

"미경이..애가 참 억세다 억세..그지?"


라며 그녀를 헐뜯어 보아도 그녀는 일어날 생각조차 하질 않는다..






미경이와 나는 고등학교 때 부터 친구였었다..

날라리엿던 나는 부모님의 권유로 미술을 배우기 시작햇다

그림이라도 그리면 조금이나마 성격이 완화될줄 알았던 모양이다..

하지만 미술부에 들어간건 호랑이에게 날개를 붙혀주는 꼴이 된것이다

들어가자 마자..선배들을 주먹으로 꺽은뒤에...그 미술부 자채를

불량아 집단으로 만들어 버린것이다...그래서 그 미술부 또한

학교에서 꽤 유명? 한 집단이 되어버린것이다..



하지만 그런 내가 조금의 성격을 바꾼것은

다른 여고 미술부와의 교류 때문이었다..

매주 주말이면 미술부끼리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심지어는 약간의 술도 먹을수 있게 되는 그런 모임이었다..

그곳에서 처음본 미경이

그녀는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진 않았지만..

그녀에게 풍기는 모습은 한마디로..천상 여자였던 것이다...




첨엔 그녀에게 사귀자고 그럴려고 햇다..

하지만 3남 1녀 중에 막내엿던..외동딸이 었던 그녀에게 다가서기란

하늘에서 별따기가 아닌가 싶다

보통 애들과는 틀린듯한 외모를 가진 내가 그렇게 맘에 들지 않았나 보다...

그녀의 오빠들은 전부 운동이라면 좀 하는 사람들이었다

권투체육관 관장부터 시작해서..심지어는...헬스장 주인까지

어린 고교시절에...그렇게 위협적인 직업이 어디있겟는가??


그래서 그녀를 꼬시려 햇던 지난날..

난 수많은 매를 맞아야 햇다...물런...3류 드라마에서 나오는듯한..

그런 이유로 말이다....



그래서 건 3년동안 우리는 친구라는 선은 넘지 않고 그렇게 지내고 있다..





"야..판돌아 찬우야...너네들 미경이 업고 가서 여관에 짱박아 둬라.."



차마 술취한 미경이를 그대로 숙소로 대리고 가긴 미안햇다..

자취를 햇던 미경과 나는 같은 집에서 자취를 햇다

그래서 그런지 술취한 여자가 주인아저씨에게 약점을 잡힌다면

그만큼 나쁠게 어디있겟는가?

그래서 난 내 사비를 털어 판돌에게 여관비를 집어주었다..



"무옥아 넌??"


판돌이 나에게 물었다..

하지만 난 그날만큼은 녀석들과 같이 있길 거부햇다...



"어..난 좀 생각좀 하고 들어갈께 니들 먼저 들어가.."

라며 말을 남겻고..

판돌은 그렇게 하겟다며 찬우와 미경을 데리고 여관으로 향했다..






혼자 술집에..남겨진 나는..

홀로 소주잔을 들었다.....세상이 잠시 멍해짐을 느낀다...


소주잔에 일렁이는 내 얼굴을 보니....찌그러 졋다가..다시 퍼졋다 하는 물결의 떨림이

그날따라 신기해 보엿는가 보다...

한잔 술을 내 목구멍으로 힘겹게 넘겨본다..

겨우겨우 한모금이 넘어가지만...오늘따라 소주의 그 맛은 예전같지 않다...




"그녀...정말..날 속엿던 것일까?"




문득 이런생각이 언습한다..

아무일도 아닐것일진데....그때 그녀가 햇던 말이..

계속 내 귓가에 맴돈다...





"오늘 그냥 가시면 안되요??"




과연 그 말이...날 속이려 햇던 말이였을까?....






난 술집을 나왓다

바람이 꽤 쌀쌀히 불었지만...그래도 그렇게 추운 날씨는 아니었다..

담배 한까치를 입에다 물고 가만히 한모금을 내밷고 나니...

온 세상이 뿌옇게 변하다 바람이 휩쓸고 가면 다시금 제 모습을 찾기 시작햇다

이런 광경이 재밋어서..아직 담배를 못끊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혼자 걷기 시작햇다....







처음 와본 동네라 그런지 모든곳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처음보는 네온사인들도 굉장히 이뻐보이고

지나가는 사람또한 신기하게 처다보게 된다



지나가는 사람을 하나둘씩 지켜보던 그때...

저 멀리서 낮익은 듯한 한 여자가 걸어간다...

분명..그녀였다...

분명 모를소리만 햇던 사창가의 그녀.....


그녀가 틀림없었다....



"어??저 여자는?"



라며 난 짐짓 놀랏고 나의 존재를 아는지 모르는 지 그녀는

약간의 취기를 머금고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다....

그때 난 이상한 생각이 문득들었다..


"그녀를 쫓아가자"


라는 어리석은 생각 말이다...

만약 내가 이때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더라면...나의 지금 이글은

전혀 다른방향으로 전개될지 모른다...

하지만 내가 그녀를 따라갓음에..이 글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겟다....



그때 나에게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어 무옥아 나 찬우야"

"어 그래..잘 들어갔냐??"

"어..들어가긴 들어갔는데...판돌이형이 없어졋어.."

"뭐?판돌이가?"

"응....뭐 바람따라 남쪽으로 떠난다던가??"

"찬우야.."

"응?"





"앞으로 판돌이 이야기 할려고 전화하면 너 죽여버린다..."



"................미..미안;;;"










그렇게 전화를 끊고 난 그녀뒤를 쫓았다..

물런 판돌이 걱정은 전혀 없었다..

녀석이야 원채...꼴통같은 놈인지라...녀석하나쯤은 그렇게 신경쓰이질 않는다

다만 지금 저쪽으로 걸어가고 있는...그녀가 난 더 신경쓰이기 시작햇다...






그녀와 10미터쯤 떨어져 걸었다..

한참을 걷던 그녀는...갑자기 택시를 잡았다...

그리고 나도 부랴부랴 택시를 잡고...

"아저씨 저 택시좀 따라가요.."

라고 말을 햇고...그 택시기사는..잠시 의심을 품기 시작하더니...




"당신 뭐하는 사람인데.남의 택시를 미행하는 거요????"


라며 묻기 시작햇다...

택시 기사아저씨...택시를 미행하는 차량은 처음인지라..

내심 흥분한듯 보엿다...

난 그 택시기사 아저씨께 조용히 말햇다...




"혹시 안기부라고 아시오??"

"안기부?"

"그렇소...지금 저 택시안에 탄 여자는...북한 공작원이 외다..."

"북한 공작원!!!!!"



"쉿!!!!!!!!!!!!!!!!!!!!!!!!!기밀이 세어나가면 안되잖소!!!!!!"



"....네..네...."



"지금 그녀의 행방을 쫓고있소...

당신도..국가에 충성할 유일한 기회를 잡고싶지 않소??

그러니 잔말말고.당신은 국가를 위해...신호를 준수하고..안전벨트 착용한뒤

조용히 기어.1단을 넣고 클러치를 천천히 때시오..

그리고 속도에 맟춰 기어를 한단씩 올리면서....

여기서 절때!!!!!!!!!!!!!!!!!!!!!!!!!!!

2단에서 4단으로 바로넣는건 금물이외다...왜냐구요???

그건 연비가..더 들어기가 때문이지....그러니 국가를 위해..

안전운전을 하시오.."










택시기사는 나를 잠시 미친놈 취급한뒤..택시를 쫒기 시작햇다...;;;;;











1시간쯤 지났을까?

택시비는..3만원을 훌쩍 넘어버렷다....

그리고 내 수중엔...지금 4만원 밖에 없었다...

더이상 택시비가 나온다면..난 이제 꼼짝없이..택시기사 한테..욕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나의 바램을 알았을까??그녀는....어느 한적한 시골에...차를 정차시킨뒤

내리기 시작햇다...

나도 그쪽...한 20미터 뒤에 택시를 세운뒤..계산을 하고 그녀를 뒤쫒기 시작햇다...



어디론가 계속 걸어가기 시작하더니..

조그마한 호숫가를에 들어간다...

그리곤 조용히..어느 한곳에 자리를 잡더니 핸드백 안에들어있던 소주한병을 꺼낸다

그리고.....그 소주잔을 따더니...한모금 쭉 들이킨다....






외로워 보엿다...

그 모습이 굉장히 외로워 보엿다.....




그때......





어둠사이로 또 한명의 사내놈이..나타나기 시작햇다

그녀도 그 남자를 보더니 흠찟 놀란 표정을 짓기 시작햇다....





그 남자가 조그마한 가로수에 얼굴이 비춰질때..

난 그 남자가 판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저 자식이 여긴왜!!!!"






라며 난 숨어서 계속 지켜보았다...

그리고 모기소리 처럼 들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었다....









『누나..오랜만이네요...』

『누구......』

『세월이 참 많이 지났는가봐요..저 얼굴도 잊어버리시구..』

『누구세요?』






『누나..동생의..........유일한 친구요...』







무슨말인지 몰랏다..

판돌이는 그녀를 공격적으로 말하기 시작햇고

나역시 그 상황을 계속 지켜볼 겨룰은 없었다...

난 그들에게 달려갓고..판돌과 그녀는 나를보며 놀란기색이 역력햇다..



"무..무옥이 넌 여기 어떻게...."


라며 판돌은 나에게 말을 햇고

난 아무변명도 하지 못하고...대뜸..무슨일이냐며..판돌을 쏘아붙혓다...



"아..아니..넌..알거없어.."


라며 판돌은 당황햇고...그녀또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무슨일인데..너가 여기 왜온거야??"

라며 판돌을 다그쳐봣자..판돌은 입을 열지 않았다...





"왜?? 너도 이여자 따라 온거야???"


".............."



"그럼..여기에 왜 꿀단지라도..묻어놧냐??"


"................."




"왜..여기서 누가 죽기라도 햇어????"







라는 나의 말이 끝나자 마자...

판돌은 그대로 나의 얼굴을 가격햇다...

난 녀석의 주먹이 그렇게 셀줄 몰랏고

나의 이 큰 덩치는 그 자리에서 털썩 하고 주저앉아 버렷다...

어안이 벙벙한 나는 아픈 얼굴을 부여잡고 멍하니 판돌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판돌의 눈엔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그대로..어디론가..달려가기 시작햇다


이미 뒤쫓아 갔을때..판돌은 택시를 잡고...멀리 가버린 뒤였고

영문을 모르던 나는...다시금 저수지로 찾아와..

그대로 있던 그녀곁에 다가섯다...

그때 그녀또한 울고있었고

무슨일인지 전혀 모르는 나는......그저 멍하니...서있기만 햇었다....






"...........저기..이름이 뭐라고 햇죠?"




한참을 조용히 침묵만 지키던 그녀가..처음꺼낸 말이었다..

난 내 이름이 무옥이라 말을했고..그녀는 계속 말을 이어나갔다...



"오늘....저랑...술한잔 할래요??"


대뜸 술한잔 하자는 그녀...

그렇게 말하고 나선...그녀는..핸드백에 마저 숨겨놓았던

소주 두병을 꺼내노았다...







아무말 없이..소주만 들이키는 그녀...

벌써 두병째를 혼자 비우고있다..

물런 잔도 없이 말이야...



한모금 먹고...강을 한번 바라보고

한모금 먹고...강을 한번 바라보고.....



1시간쯤 그렇게 하더니..엉덩이를 털고...그대로..일어난다

그리곤....

조용히 입을 열기 시작햇다.....






"오늘은....너..재밋었겟네?.....

사람이 꽤 많앗지?......"






라며 모를소리만 하더니.....어디론가 걸어가기 시작햇다...








난 무언가에 이끌린듯이 그녀의 뒷꽁무니를 졸졸 따라갔고...

그녀는...잠시 나를 돌려보더니....조용히 말을햇다...







"오늘...나...시간 많은데....말이에요..."


"...................."


"오늘은 남자품에 안기고 싶네요...."


"............................"












"저번에..그냥 나가셧죠?.....

오늘은 절 안아봐요..................."








"......아..아니.........전............"















"따라와요...."













라는 그녀의 말에...

내 의지와 상관없이.....

어느 외딴곳에..떨어진...조그마한 여관방으로

그녀를 쫓아가는 나를 볼수 있었다.......









6부에서...........












안녕하세요 무옥입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1주일간 글 연재를 못햇는데

이제 또 다시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전부 이글을 잊어버리시진 않았을까..내심 걱정이 되구요

앞으로 계속 멋진글 이어갈테니...혹시라도 시간나시면

추천한방 해주세요;;;

추천은 빠른 업뎃을 낳는다고 누가 그러덥디다;;;;





우리나라...올림픽 선수들 지금 대단하죠??

전 올림픽을 보면서 눈시울을 몇번이고 붉히곤 한답니다

오늘저녁엔 유승민 선수가..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웃대생 여러분도 많은 응원 바랄께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내일 또 업로드 시킬께요!!!!!!











이봐..거기 장동건닮은 형씨..추천한방 하구가~~~~

옆에가는 전지현 닮은 언니도 추천한방해 까짓거.

http://myroom.nathis.com/myroom_main.asp?myroom_id=therock2454

그리고 이곳은 견우넷에서 저에게 신경써서 만들어준..저의 개인글방 입니다

많은글은 없지만 한번 놀러오세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