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1패 한 여자 [50] |
작성 2022-02-21 16: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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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75,431
사랑그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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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의 필요성
의문의 1패 한 여자 [50] |
작성 2022-02-21 16: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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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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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
2022-02-21 
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쉑빡따뚜루켄
2022-02-21 2
0
아니 대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제
2022-02-21 426
0
경계선지능장애인가 가끔 저러는사람 보이더라요즘 지딴엔 펙트니 뭐니하는데 그냥 할말 못할말 구분을 못하는거..
없는닉찾아삼만리
2022-02-21
중곡동대마왕
2022-02-21
교주님이야
2022-02-21 
간지폭풍김할배
2022-02-21 
나의Rhyme오랜지
2022-02-22
검은스타킹마스터
2022-02-21 2
0
마스크 안써서 고의적으로 도발한거 아닌가
귀없는짝귀공룡
2022-02-21
검은스타킹마스터
2022-02-21 
2022-02-21 
탄피쨩
2022-02-21 5
0
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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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jsyri
2022-02-21 218
0
나도 예전에 마트알바하는데 ㅋㅋㅋ 렌즈때문에 눈이 건조해서 자주 깜빡였나봐. 어떤 미친놈이 나한테 얼굴 들이밀고 눈깔 계속 깜빡거리면서 혹시 틱장애세요? ㅇㅈㄹ하더라 지금 생각해보니까 ㄹㅇ로 정신병 있는 사람인것 같긴 한데 그땐 진심 트라우마왔었음.. 한동안 의식적으로 눈 안깜빡이려고 부릅뜨고 다녔어 ㅋㅋㅋㅋ
사랑그두번째
2022-02-21
maserah
2022-02-21
최대몇글자까지가능하
2022-02-21 182
0
으안돼
2022-02-21
엑스오빠
2022-02-21
도소리
2022-02-21
쯩다이스키
2022-02-21 
김진호a
2022-02-21
켈록켈록
2022-02-21 
Lokitty
2022-02-21 
정말좋은사람
2022-02-21
이전닉네임너무셈
2022-02-23
제발부탁드려요
2022-02-21 7
0
궁금한게 수염있는여자들 많자나 면도하면 해결되는데 안미는이유가있어???
볼랭이
2022-02-21 
히오스마렵다
2022-02-21
직접박는구리
2022-02-21
후렴비빔밥
2022-02-22
경로당트월킹머신
2022-02-22
스노우벵갈
2022-02-22
후렴비빔밥
2022-02-22
제발부탁드려요
2022-02-22
볼랭이
2022-02-21 35
0
성향이 외향적 내성적 그런것도 있겠지만 저정도말 가려서 못하는건 진짜 지능문제긴함
당근당근당
2022-02-21 32
0
ㅋㅋㅋ나 대학교 앞에서 알바했는데 과제가 많아서 너무 피곤해서 화장 안하고 간 날 ㅋㅋㅋ가끔 오던 남녀고등학생들이 오더니 여기 알바 바뀌었어요??? 진심 순수하게 궁금하단 표정을 보고 아니^^^^^제가 계속 했는데요??^^이러니까 지들끼리 봐봐 내말이 맞잖아 서로 싸움ㅋㅋㅋ속으로 순수한 이아이들에게 잘못이 있으랴 내 얼굴이 잘못이지 이러고 정당화함ㅋㅋㅋ
알럽유DiceKey
2022-02-21 3
0
경계성 지능 그런걸수도 있는데 걍 머릿속으로만 생각한다는게 입밖으로 나온거 아닐까? 가끔 그럴때 있지않아?
발등에키스
2022-02-21 1
1
여자도.. 수염이... 나..??
히즐
2022-02-21
야이딴또년아
2022-02-21 26
0
난 줫같은 건 못참는 성격이라 저런 말 들으면 바로 반격함. 학교 다닐 때 방학마다 이마트에서 단기알바 했는데 추노 라는 드라마에 푹 빠져버려서 머리길고 수염까지 기르긴 했는데 또래로 보이는 여자 셋이 지나가다가 지들끼리 킥킥대더니 한 명이 다가와서 혹시 조선족이세요? 라길래 아뇨. 임신하신 거 같은데 그런 실례될 말을 함부로 하고 다니면 태교에 안좋아요. 라고 하고 바로 돌아섰음.
야이딴또년아
2022-02-21
용제
2022-02-21
탕탕소년단
2022-02-22
샨티쩍이
2022-02-22
시나민
2022-02-21 16
0
어느날 너무 피곤해서 눈을 좀 질끈감고 손으로 꾹꾹 누르는데 눈을 딱 뜨니까 남자손님이 코앞까지 얼굴 들이밀고 피곤해? 이러고 말걸더라고. 그래서 아 네 피곤해요하고 넘어갔는데 암만봐도 첨 보는 새끼임. 직장동료분들도 첨보는지 아는 사람이냐고 묻는데 전산상으로도 그 날 첨 온 손님이였음. 지금도 대체 뭐하는 새낀지 모르겠음
한정폐인
2022-02-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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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에 손목 안쪽에 다리미 화상입어서 두꺼운 1자 흉터 나있었는데 어느날 전직장 상사가 그거 보더니 자해했냐고 물어보더라는..... 뭘 그런걸 물어보나..... 그후로 의료테이프로 흉터 가리고 다님.......
에잇슝슝
2022-02-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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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딩 한창 사춘기때 수염이 좀 나서 엄청 신경썼었는데.. 그 때 반에 엄청 활발하고 성격 좋은 여자애가 있었음.걔한테 어떤 남자애가 너 콧수염 났다ㅋㅋ 면도안함? 이러고 놀리더라.. 나는 그거 듣고 놀랐는데 정작 그 여자애는 아 티나냐?? 귀찮아서 그냥 나왔는데ㅋㅋㅋ 하면서 웃어넘겼음. 역시 씹인싸는 생각하는게 다르구나 싶었다.. 나였음 당황해서 어버버거렸을텐데
극한의다이어터
2022-02-22
로켓런처
2022-02-22 1
1
중딩때 ㅈㄴ이쁜데 수염나던 애 생각나네
브로켄백작v
2022-0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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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여직원 수염 거뭇거뭇한데… 너무 보기 싫어서 피해다녔지..
미역미역
2022-02-22 0
0
인중 레이저 제모하자.. 하고 나면 편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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