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2-27 0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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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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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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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뱃살
2022-02-27 
113
2
우린 저걸..... 에휴 됐다
훈남최고존잘
2022-02-27
훈남최고존잘
2022-02-27 130
11
우리는 그것을 “보쌈” 이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그게 사회적 약속이죠.
옥춘o
2022-02-27
훈남최고존잘
2022-02-27 
쌍검든바리안
2022-02-27 
세계적인테클
2022-02-27 
삐슝빠슝뽀슝
2022-02-27 
왕관을쓴광대
2022-02-27
졸리어
2022-02-27
귀없는짝귀공룡
2022-02-27
자본주의가낳은손가락
2022-02-27
쿠쿠리아재
2022-02-27 
우우리루다루
2022-02-27 15
0
우린 이걸.. 됐다..
금요일오후
2022-02-27 31
0
저것을 수육이라고 부르기로 한 사회적 합의가 있지 않나요
americano1
2022-02-2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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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맹물에 삶으면 맛 없지않나?
꺼라빌런
2022-02-27 301
0
그... '굽는다' 라는게 뭔지 모르나...?
덴마크민트초코
2022-02-27 
한가한창조주
2022-02-27 0
0
수육과의 차이점이라면 조리시간이 엄청나게 압축되고, 비린내가 많이 난다는 점 정도...비린내야 생강이나 마늘, 파, 된장 정도로 잡아주면 되니. 음...대패삼겹살로 해보면 어떨까.
한가한창조주
2022-02-27
망멍밍
2022-02-27
한가한창조주
2022-02-27
작성자야이글은개나줘
2022-02-27 2
0
킹받게 할려고 일부로 저러는거지‽??
홍애옹
2022-0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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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야르...!!!
라면쥬스
2022-02-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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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이자나...샤브샤브도 되는거고..
2022-02-27
포도봉봉ICE
2022-02-27 221
0
새로운 단어 좀 쳐만들지 말고 기존의 단어를 활용할 생각을 해봐 모자란 것들아
늅비는늅늅
2022-02-27
백원만~시끄러!
2022-02-27
핑크스쿠터
2022-02-27 1
0
불수육은 스테이크인가요
마요오네즈
2022-02-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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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수육이 맞긴한데 저거랑 별개로 베이컨을 구울 때 물을 조금 넣으면 잡내가 없어지면서 안타고 부드러운 베이컨이 만들어지는걸로 앎
난민신청불가
2022-02-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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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진공포장해서 적절한 온도에서 삶은(수비드)뒤에 살짝 구워주면 글에서 원하는 '절대 타지 않는' 삼겹살 등장
둥근별리
2022-0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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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이나 콜라 좀 넣고 삶아야지. 그냥 삶으면 누린내 날 수 있는데(꿀꿀)
이거완전개판이고만
2022-02-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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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은 역시 지글지글 굽고 고기서나오는기름으로 김치랑 콩나물을 구워야죠. 그래야 한국인이지요
JIREH
2022-0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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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육즙 타령 하는거 아니다
AV박사과정
2022-0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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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고서 에어프라이어 돌리면?
오레오클럽
2022-02-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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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백종원 식으로 물을 살짝 붓고 졸이면서 날려가며 굽는 것도 아니고....저렇게 물을 많이 부으면 걍 수육이라고 볼 수 밖에 읎네 ㅋㅋㅋ
BraveSoul
2022-0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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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에 라면 끓이면 돼지 비린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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