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은 마르코 루비오. 미국 상원의원발.

우크라이나 북부 러시아 침공군에
  
재앙적인 보급위기 발생했다는 내용

참고로 64km돈좌 라인 현재 기온 영하임

보급 안되는데 영하라면?

멀쩡한 사람도 하루면은 동사가 가능한 수준

하물며 통짜 쇠인 군용탈것에서는 더 치명적이고

주변은 2차대전때 독일군도 피해갈 정도로

늪지대가 널려있는 위험한곳

그쪽에 투입된 러시아군 6만명은

동사 혹은 전투불능 상태일것이라는 분석도
  
말도안되는것 같지만 가능성 있음

저 주변에 민가가 있어 거기 짱박혀 있을지 모르지만

전투지속이 가능한 상태일지는 회의적이고

현재 무인기정찰과 위성정찰로 봤을때

일말의 생명활동도 보이지 않는다는 보고.

요약:우크라이나 북부방면 러시아군 6만명 가량 보급미비와 추위로 사망or전투능력 상실 조심스레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