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억에 낙찰된 빈티지 포르쉐 [20] |
작성 2022-03-10 11:09:14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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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51,590
사이버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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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억에 낙찰된 빈티지 포르쉐 [20] |
작성 2022-03-10 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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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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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2022-03-10 
4
0
쥰내멋있네
헉턱컥턱헉
2022-03-10 9
0
와 이건진짜 예쁨
앵무새o
2022-03-10 1
0
개이쁘다
발기와부전
2022-03-10 2
0
이건 역작이지
만년으로하겠소
2022-03-10 0
0
제임스딘 저거타다가 죽었는데 그이후 괴담같은거있을껄
모범운전사
2022-03-10 2
0
저 차 닉네임이 '저주받은 차'네
호랑이년
2022-03-11 0
0
빈티지 vs 찬바지아니지
2022-03-11
영역표시장인
2022-03-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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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뒤지네...
음핵인싸
2022-03-11 0
0
내 영혼이 아파오네~
오징어심리치료사
2022-03-11 0
0
52억만 잇엇어도 샀을텐데 ㄲㅂ
블루제이o
2022-03-11 0
0
새끈하네
mocat
2022-03-11 1
0
왤케 가면라이더 생각나지
dagdha
2022-03-11 65
0
[부연설명] 1955 포르쉐 550 스파이더는 1953년 파리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전 세계 97대만 생산됨. 1955년 9월 30일 제임스 딘은 이 차로 캘리포니아 국도를 달리다가 충돌 사고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사망함. 이후 부서진 차체는 제임스 딘의 친구였던 헐리우드 자동차 리모델링 전문가 조지 배리스(원조 배트카를 디자인한 사람)에게, 나머지 부품들은 수집가들에게 판매됨. 그런데 이 차량에서 나온 부품들을 장착한 차량들이 잇다라 교통사고가 남. 엔진을 장착한 사람은 첫 운전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트랜스미션을 구입한 사람도 사고로 중상을 입고, 타이어를 구입한 사람도 타이어 파열 사고를 당하면서 "저주받은 부품"이라는 소문이 나돔. 파손된 본체를 구입한 배리스는 "10대를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위해 경찰에 10년동안 임대해 주었는데 전국 각지를 돌며 과속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다가 어느날 운송중 사라져 버림. 현재 동승석쪽 도어만 남아있으며 남은 차체는 '소유 경로를 묻지 않고 경찰도 부르지 않을 것'을 전제로 현상금 100만달러가 걸려 있음.
내가바로바로
2022-03-11
내복자주빨아
2022-03-11
그래서하고싶은말이
2022-03-11 1
0
아이폰 미니같네
훼라리
2022-03-11 3
0
제임스딘 사망 당시 탔던 차가 아니고 그냥 똑같은 모델
마요네즈o
2022-03-11 0
0
닉넴을뭘로할지모르겠
2022-03-11
마요네즈o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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