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3-17 18: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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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쪽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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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3-17 18: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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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쪽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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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쪽제비
2022-03-17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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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From유성
2022-03-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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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어야
2022-03-1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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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하루에두번맞는시계
2022-03-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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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검사
2022-03-17 18
0
아무리 인류가 발전해도 저런놈들은 존재한다는 현실이 정말 개같다
겨울사람
2022-0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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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감정상한감정위원
2022-0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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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난1
2022-03-17 2
0
나무위키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메밀묵야옹이
2022-03-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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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경매니까 흑인학생들도 백인학생을 노예로 팔지않았을까?
2022-03-17
열람증
2022-03-17 2
4
요즘은 얼마일까
아직도이러고있니
2022-03-17
소원들어주는놈
2022-03-17 2
0
이런 미친...;;
dagdha
2022-03-17 128
0
[부연설명] CNN의 2022년 3월 15일 보도에 따르면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텀카운터 JS 워터스 스쿨에서 8학년 학생들이 흑인 학생들을 놓고 노예 경매 놀이를 하는 일이 벌어짐. 한 학부모가 자신의 아들이 노예 경매 놀이에서 노예로 팔렸다라는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이 일이 알려졌는데 아들의 친구는 350달러에 팔렸고, 다른 학생은 흑인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알고 있어 '노예 마스터'라고 불렸으며 이 학생들은 'N워드'를 반복해서 사용했다고 함. 이 사건이 알려지자 경매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루 정학을 받았는데 학부모의 아들은 친구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함. 논란이 커지자 학교 교육위원회는 청문회를 열었고, 여기에 참석한 한 학부모(노예로 팔린 학생의 어머니)는 "나는 흑인을 왜 노예로 경매에 부치는 것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인지 아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엄마"라고 말함. 교육청은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하면서 사건 조사와 훈육, 피해자 지원, 직원 교육, 사후 계획 등이 담긴 재발방지 실행계획을 위원회에 보고함
인생헛산샛기
2022-03-17
개쩌는닉네임
2022-03-17
혀가짧은앵무새
2022-03-17
스이무
2022-03-17 
드워프흑마법사
2022-03-17 2
0
정신나갔네..
블랙비누
2022-03-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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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폭도 정말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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