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3-23 11: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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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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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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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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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친한 척 하는 의사를 만난 기분
다니엘웨이
2022-03-23 
니네들이뭘알어
2022-03-23
메로치
2022-03-23 
쿠델리아
2022-03-24 
동네미친개
2022-03-23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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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췌장암을 눈에 다래끼정도로 이야기하는거야...헤드라인도 그렇고 본문도 그렇고 ...
쿠델리아
2022-03-24
생즉고
2022-03-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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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제목 ㅋㅋㅋ
검은검사
2022-03-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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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루 말투인듯
벰코
2022-03-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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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통?의심?몰?루?
왕녀전기
2022-03-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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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통? 의심?
내여친바나나우유
2022-03-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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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중간 아프면 목 쪽일거야.. 목디스크나 거북목
내여친바나나우유
2022-03-23
내여친바나나우유
2022-03-23
다니엘웨이
2022-03-23
엑스칼
2022-03-23 
스푼냥
2022-03-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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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체먹 보고나서 알아보니 췌장암이 저렇게 드립으로 쓰일만한 병이 아니란걸 알게됨
원진아
2022-0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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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의무실에서 두통약만 주는 이유가 있었구나!
2022-03-23
태평양고래잡이
2022-03-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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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깰 정도로 등이 아파서 참다가 3개월 만에 정형외과 가니깐 췌장 문제 일 수도 있다고 자기 아는 사람도 그렇게 갔다고 겁주면서 조심하라고 했는데, 근육 이완제랑 뭐 주는 거 먹고 일주일 만에 나음. 근육통이었음. 병원이나 빨리 갈 걸...
색골영감
2022-0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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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췌장암 걸렸다가 자연치유 되었네..돈 아꼈네...
정신나간모쏠
2022-0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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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대충 돌린 거 같은데
6년눈팅이었는디
2022-0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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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사카모토인가?
파브르르르
2022-03-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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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췌장염 걸려본 1ㅅ... 뭘 먹으면 등을 누가 날카로운 물건으로 여러번 찌르는 느낌이 남.. 잠도 너무아파서 못자고 옆으로 누워서 신음만 낸다.. 난 일주일정도 참다가 응급실 실려갔었는데.. 추억이다...ㅋㅌㅋ쿠ㅜㅜㅠ
천상건
2022-03-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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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냉법
2022-0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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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저거 그냥 폰트 깨진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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