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3-28 03: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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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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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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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보이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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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만화추
정학먹은샌즈
2022-03-28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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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있잖아 한 새키 꿀밤 존나쎄게 개떄리고싶다
좀비쭉쭉이
2022-03-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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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싸워서 이길자신 없는 관상이라 ㅋㅋㅋㅋ
왕녀전기
2022-03-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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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같은 몸에 마동석 얼굴..
2022-03-28
애완용곰
2022-03-28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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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삥 뜯길뻔 했던게 90년대라 다행이었음. 시내에서 놀 때 번화가 가려면 꼭 지나치는 좁은 골목이 있는데 어떤형이 야 저기 쟤가 부르는데 잠깐 와봐라고 했고 만약에 쟤가 때리면 형이 혼내줄테니까 걱정마 하면서 달래기까지 함. 누가봐도 수상해서 큰길로 막 뛰어감. (친구들은 이때 내가 다 버리고 튀는 줄 알았다고.. ㅋㅋ) 일단 양복입고 싸움 잘하게 생긴 아저씨 찾아서 도와주세요!! 친구들이 이상한 형아들한테 잡혔어요!! 라고 하니까 아저씨 한달음에 달려와서 바로 양아치 꿀밤때림 ㅋㅋㅋㅋㅋ 지금 시대였으면 상상도 못할텐데 90년대라 다행이라 생각함 ㅋㅋㅋ
오네스트
2022-03-28
정학먹은샌즈
2022-04-01
3대435
2022-03-28 1
0
난 고딩때 등교하는데 멀리 자전거탄 고3~20살로 보이는 4~5집단이 골목길에 서있었음 나의 오감은 이 길은 아니다 하며 뭔가 근거는 없지만 저길을 가선 안된다고 경고했음. 하지만 당시 난 가오충이라 주머니에 손넣고 천천히 고개들고 신경안쓰고 걸어가는걸 선택 .. 나의 오감이 정확했던건지 나한테 말걸어오더라 어느학교냐고 몇학년이냐고 혹시 돈빌려줄수있냐고 난 속으로 s발 삥뜯는건가 안절부절 못했지만 겉으로는 원펀맨 킹 마냥 주머니에 손넣은채 포커페이스 유지하면서 00학교 나이도 올려서 3학년인데? 돈은 나도 없다 반말로 조용히 말하고 주머니에 손넣은채로 무시하고 천천히 걸어감 내 태도때문인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저쪽도 뭔가 원하던 반응이 아닌건지 서로 눈치만 보더라 그사이에 난 골목길 모퉁이 턴 하는부분 까지 다 걸어가서 골목길 도는순간 안보일때 전력질주 해서 버스타러감.
불타는모니터
2022-0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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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웃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거카운터
2022-0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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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생때 옷이랑 돈 삥뜯겼는데 엄마한테 일렀거든 1시간도 안되서 경찰이랑 같이 바로 붙잡음 고등학생 2명 중학생1명이었는데 훈방조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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