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코로나라 방안에 격리시켜놨는데 [21] |
작성 2022-04-07 13: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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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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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내가 해서 준단말야.그래서 별생각없이 엄마 생년월일（죄수번호 xxxxxxxx!배급이다!）
하는데 엄마가（아이고 카레가 맛있겠네요 교도관님 혹시 물은 안주시나요?）하면서 노는중
마술고양이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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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상필89
2022-04-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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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리셨으면 자극적인거 줘야됨 미각이 안나서 밍밍혀
허기워기
2022-04-07
말참이쁘게한다
2022-04-07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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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빔프로젝터랑 안마의자가 있는 방에 격리해놨는데 소고기를 대령하라 짜장면을 대령하라 하는 바람에 배달비가 일주일에 백만원가까이 나옴. 엄마꺼 시키면서 나랑 아부지것도 같이 시켜서.
황금골반
2022-04-07
말참이쁘게한다
2022-04-07
tdw883
2022-04-07 
알럽유DiceKey
2022-04-07
Perere
2022-04-07
evience
2022-04-07
말참이쁘게한다
2022-04-07
FleurNuit
2022-04-07
시찰
2022-04-07 
오븐치킨
2022-04-07
푸른구름청운
2022-04-07 
앵무새o
2022-0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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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4-07
mocat
2022-0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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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하게 노나봨ㅋㅋㅋㅋㅋㅋ
시끄러운자식
2022-0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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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마녀메두사
2022-0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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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도 누가 이거랑 똑같이 아빠랑 대화하던데 ㅋㅋ
양눈팅
2022-04-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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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 이제 풀어줘^^
내복자주빨아
2022-0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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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제 어머니 맛있는것도 많이 사드리고 그래.. 딸 그만치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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