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4-11 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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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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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1257살.
천년넘게 살다보니
월급 500만원 쯤은 벌수있을 능력이 생기는구나
작성 2022-04-11 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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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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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1257살.
천년넘게 살다보니
월급 500만원 쯤은 벌수있을 능력이 생기는구나
감동하는사람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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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집에 귀뚜라미 보일러 몇 개 있으심?
망고먹으러태국행
2022-04-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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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얘! 50년만 더 지나봐라 월 천? 우스움^^ 나는 1555살인데 지금 월천넘게번다 열심히살아!!
잉어야
2022-0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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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녹차프라푸치노
2022-0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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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러캔스세요?
옷파랑색
2022-04-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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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넘게 살고도 누군가의 밑에서 일을 해야 한다면 뒤지는 게 낫지 않겠냐는 글을 읽은 것 같은데....
흐르는강물을
2022-04-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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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유년기 썰만 푸셔도 억단위 버실거 같습니다..
2022-04-12 
히버트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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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봉깡패 ㅎㄷㄷ
도라이정신병자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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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년 짬바면 쉬바 보기만 해도 상대 성감대를 알겠다
디컵인남자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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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닭갈비 사주세요 .. 굽신굽신
힘내라내인생아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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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기넹
옆집으로점프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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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월 500 통장에 찍는데 별 느낌 없더라. -30대후반-
듬직한가이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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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군필 호봉 쳐 주든감?
커피그로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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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8급공무원 200년차정도 되시나요?
우르릉쿵쾅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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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지네
열람증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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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는 정말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었습니까?
육봉팔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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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면 퇴직금으로 강남에 아파트 한 채 정도는 살 수 있을거같은데
개념요약충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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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 될 때 까지 매달 10만원만 저금했어도... 이자가 500이 넘겠다...
테노치티틀란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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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이야기좀 해주세요 고려시대
김치볶음밥과김치찌게
2022-04-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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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죽어라
세계적인테클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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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나이 되도록 강남에 집을 못사다니...
러시아싸이코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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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되면라면 하나에 57민원하는거아님?
교강성구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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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이가 깡패네 어찌살았든 월500을 벌 수 있다니
SIMAI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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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초봉으로 비단 몇 필을 받았을까
항상럭키한나
2022-0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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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나이면 사장이 되있어야 하지 않냐ㅋㅋㅋㅋㅋ
쌉싸리디답
2022-0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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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린나이에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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