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 부화 현장

답글
베스트1

섹시하면짖는개 2022-04-11 20:08:08

161

0 쟨왜 같이 올라가 ㅋㅋㅋㅋㅋ [2] 이동

추천

답글

관절엔역시게보린 2022-04-11 20:05:30 0 0
아 귀여워 점박이들 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Joker77 2022-04-11 20:05:47 3 0
내려주라고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가만두지않겠다 2022-04-11 20:06:34 1 0
왜 쟤 혼자 하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가만두지않겠다 2022-04-11 20:07:11 7 0
아 눈 말똥말똥 하다가 찡그리는거 너무 귀여움 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섹시하면짖는개 2022-04-11 20:08:08 161 0
쟨왜 같이 올라가 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애옹애옹이 2022-04-12 16:42:29 2 0
??: 올라갑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왁근이 2022-04-12 16:50:10 26 0
부화하고 나면 털이 음청 끈적거려요ㅋㅋㅋ 그채로 따틋함 누리다가 털 말리는거 깜빡하면 지들끼리 붙어서 안떨어짐ㅜ
추천 신고

추천완료
벵갈고양이 2022-04-11 20:09:04 0 0
귀엽다 귀여워 ㅎㅎ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겨울사람 2022-04-11 20:10:33 12 0
ㅋㅋ 솜에 딸려 올라가는 애만 하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인생낭비중 2022-04-12 16:52:03 8 0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끈적끈적해서 그런가봐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옥춘o 2022-04-11 20:17:08 0 0
메추리알은 무정란이 없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봤던겁니다 2022-04-12 16:08:11 0 0
벌써 날기시작...ㄷㄷ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순진한척하는니똥꼬 2022-04-12 16:08:33 0 0
메추리알근데 까기 귀찮지않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금요일만미치는개 2022-04-12 16:18:43 99 0
슬픈건 쟤내 먹으려고 키우잖어 ㅋㅋㅋ 메츄리 죤맛 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메르세데슥뽕 2022-04-12 16:36:35 38 0
선생님 문장의 시작과 끝이 일관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금요일만미치는개 2022-04-12 16:39:17 31 0
하지만 눈물은 흘렸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초록이슬 2022-04-12 16:50:02 28 0
눈물이 아니고 군침 아닐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thosedays 2022-04-12 17:17:50 2 0
그럼 공평하게 눈에서 흘리는 군침이라고 하자
추천 신고

추천완료
셀트슬라 2022-04-12 17:25:55 1 0
악어의 눈물과 군침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금요일만미치는개 2022-04-12 17:50:30 3 0
통구이로 굽지 ㅠㅠ 눈물나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샹썅샹 2022-04-12 18:55:55 0 0
'ㅠ'
추천 신고

추천완료
곧휴학하는놈 2022-04-12 19:44:44 0 0
메추리는 뼈째 씹어먹을수 있다던데 궁금해
추천 신고

추천완료
엄격근엄진지 2022-04-12 16:25:09 0 0
매달려잇어 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모태구 2022-04-12 16:45:08 0 0
으앙 기여어 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쯔뭉이 2022-04-12 16:45:12 1 0
귀여웤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2-04-12 16:45:15 게시물이 21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2-04-11 20:04 / 이동: 2022-04-12 16:45
- 어시스트: 쯔뭉이

쯔뭉이 2022-04-12 16:45:53 4 0

어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아응핫하아악 2022-04-12 16:50:57 1 0
심령사진이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테루마 2022-04-12 16:54:19 0 0
한마리 승천하는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내복자주빨아 2022-04-12 18:06:18 4 1
저거 보니 생각난다... 아주 맛있는 만두집. 어느 음산한 밤. 배달 주문이 들어왔다. 하필 배달장소가 엄청나게 외진 곳에 있는 집... 만두 10개를 정성스레 싼 주인은 찬합으로 꼭 덮은 뒤, 배달 소년에게 신신당부를 시켰다."절대 중간에 열어보지 마라. 열어보면 안된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내복자주빨아 2022-04-12 18:06:51 4 1
열심히 가던 우리의 배달 소년.. 그러나 가다가 호기심이 발동했다. 왜 열어보지 말랬을까? 호기심은 고양이도 어쩐다고, 마침내 소년은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찬합 뚜껑을 열었다. 맛있는 만두 냄새가 확 풍겨왔다. 김이 확 피어 올랐다. 그런데.. 만두가 9개 밖에 없었다! 소년은 너무 놀라 뚜껑을 쾅 닫고 필사적으로 뛰었다. 한참을 뛰다가, 10개를 시켰는데 9개 밖에 없다는 생각에 퍼뜩 놀랐다. 이건 십중팔구 자기가 먹은 것이 될 것이기에. 소년은 눈물이 났다. 어떻게 된 것일까.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 이미 배달 장소가 가까왔다. 마침내 배달할 집에 도착하자, 소년은 혹시나 싶어서 찬합 뚜껑을 열어보았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기절해버렸다. 만두가 8개 밖에 없었다! 왜 안 오나 나와 본 집 식구들은 밖에 쓰러져 있는 배달 소년과 만두 찬합을 발견했다. 그릇 안에 예쁘게 만두 8개가 들어있었고, 찬합 뚜껑 위에 만두 2개가 붙어있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내복자주빨아 2022-04-12 18:07:37 3 1
그 후 배달 소년은 그때의 충격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게 되었다. 그리고 장례식이 되었는데, 만두가게 주인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마지막으로 소년을 확인하기 위해 관을 열어보았다. 그런데 그 자리에 누워있어야할 소년의 시체가 없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만두가게 주인. 그런데... 소년의 시체는 관뚜껑에 붙어 있었던 것이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Kaelu 2022-04-13 11:47:08 0 0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식빵아저씨 2022-04-12 18:08:12 1 0
한마리 영혼이 빠져나왔어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태정태세박참새 2022-04-13 11:18:02 0 0
그래서 매출이 얼만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냉동부랄 2022-04-13 15:23:28 0 0
양념반 후라이드반 해주세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메추리 부화 현장 [35]